|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osh (luke) 날 짜 (Date): 2000년 7월 24일 월요일 오후 11시 48분 25초 제 목(Title): Re: 누가 사랑을 정의 해 주실 분?? 사랑을 정의하는건 너무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의 비유가 여기에서도 인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비유는 누가 생각했는지 참...모든 새로운 개념들을 알아갈 때 사람들은 거의 이런 식으로 알아가는 것 같아요.. 나만 그런가? ^^;) 저는 그냥, 살아가면서 코끼리 왼쪽 다리, 코끼리 오른쪽 다리, 귀, 등등을 조금씩 알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온전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책과 더불어 우리 인생의 선배들이 사랑이 무엇인가를 이야기 해놓은 책들이나 영화를 보고, 삶에서 이모저모 실천해봄으로써 사랑을 조금씩 알아 온 것 같은데요.. 아무리 선배들이 말로 잘 표현해 놓았다고 해도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이상 각각의 단면들도 잘 모르리라 생각됩니다... (도대체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