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pppp (오피) 날 짜 (Date): 2000년 7월 19일 수요일 오후 08시 25분 00초 제 목(Title): Re: 종교를 가진 남자라면.. 님의 글을 읽은 후에 제 느낌은..회계한 남편분의 과거를 문제시 하는것 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성경책을 대충 읽어보니간여... 회계라는 단어가 성경에서는 무척 중요한 대목이더라구여... 회계라는 한자를 직역하면 채로쳐서 걸러낸다 라는 의미라고 하더군여.. 사람이 태어나서 부터 선한사람과 악한사람이 구별되어 있는것은 아니구..성장과정을 통해서 주변의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 자신의 인격이 형성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과정이 기독교인에게는 회계가 아닌가 싶군여. 남편분이 말씀하신 회계라는 의미가 그런뜻이 아닐까요? 이미 회계과정을 거쳐서 알곡만 남은사람을.... 과거의 행적을 문제시 하는것은 기독교인 답지않다고 할까요? 모 난 잘모르겠는데여 아므튼 교회에 나가는것이 회계를 할려구 교회에 다는는것 아닌가 싶구여... 천당이나..영생..등등은 차후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독교인은 .... 회계를 통해서 자신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거.. 그거이 젤루 중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지사는 돌이킬수 없는 이미 지나간 시간대이므로.. 과거보다는 현재가 중요하구여... 미래는 현재를 바탕으로 뻣어나가는 것이므로..미래보다는 현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여.. 그러므로 젤루 중요한것은 남편분의 현재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편분에 대한 평가는 현재의 모습으로 평가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군여! 아므튼 남편분이 살아가면서 아내에게 평생 숨겨야 할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 처럼 아내에게 털어놓을 정도면.... 남편분은 회계를 통해서 과거와는 전혀 다른 딴사람이라고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구여.... 또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아내에 대한 믿음같은 것이 있어서 그런이야기도 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부간의 사적인 일이라서 자세한건 알수없지만은... 중요한것은 현재의 남편분의 모습을 보고 과거나 미래를 가름하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구여.. 과거의 남편분의 모습을 연상하면성 현재의 남편분을 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되는군여. 뭐 개인적인 느낌이깐여...참고 정도만 하시구여... 마음에 언잖은일 있으시면 교회나가셔서 기도하며 ...확~~푸시구여.. 빨리.... 칼로 물베기 하세염 !!!.......그거이 좋을 듯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