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nloneo.kaist.ac.> 날 짜 (Date): 2000년 7월 17일 월요일 오전 09시 37분 31초 제 목(Title):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손님입니다. 여기에 계시는 어떤 분들은 함부로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군요. 저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비판 할만한 사람으로 여기며 무례하게 비판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종교인이든, 소위 종교의 부패를 지적한다는 사람이든, 어떤 사람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모순을 발견하지 않습니까? 자신은 불의와 답답한 일을 보며 호소한다면서 그 당사자에게는 아무 말 못하고 괜히 지나가는 사람 욕하는 꼴이 아닙니까. 자신이 경험했던 부정적인 일들 때문에 종교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정말 문제가 어디 있는지부터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많은 부분은 종교의 문제라기보다는 인간의 문제이며 자신이 특정 종교를 싫어하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으로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런 논쟁은 얼마나 소모적입니까. 진심으로 문제가 해결되기 원한다면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아니라 진심어린 마음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비아냥거리며 비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진심으로 사회가 바뀌기 원한다면 비판을 위한 비판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한번 글을 올려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