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oodlife () 날 짜 (Date): 2000년 7월 13일 목요일 오후 05시 39분 49초 제 목(Title): Re: 종교를 가진 남자라면.. 무척 힘든 마음의 혼란과 싸우고 계시겠군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결혼 전으로 돌아가 남편의 본 모습을 보고 결혼을 하지 않을 수도 있었겟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또 님에게 사랑하는 아이도 있고. 중요한 것은 지금 님의 마음과 그리고 남편의 마음 자세 같은데.. 비록 남편 께서 일언반구 자신의 과거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궂이 들추어 내 부부 사이를 더 껄그럽게 하자는 뜻은 아니지만 한 번은 허심탄회하게 부인의 심정을 솔직하게 남편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남편 께서도 보다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대화에 임하셔야 겠구요. 그리고 이때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신앙의 힘으로 이겨 내려는 두분의 믿음이 기초가 되어져야 하겠지요. 남편과 한 번 깊이 있는 대화를 하시면서 함께 기도해 보세요. 진실 된 마음으로 남편 분이 진정으로 회개 하셨다면 부인의 그런 마음의 고통을 이해해 주시지 않을가요? 그리고 함께 기도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더 성숙된 신앙인으로 나아가는 기회라 여기세요. 아마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것으로 부인의 고통을 치유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마세요.. 부인 혼자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부인의 마음만 상처 받게 되니까요.남편분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그러면 그분의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겠지요. 남편분과 부인의 마음에. 그리고 남편분도 진정으로 거듭난 자가 되겠지요. 아무조록 승리하십시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