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ood) <axion.ph.qmw.ac.> 날 짜 (Date): 2000년 7월 2일 일요일 오전 02시 06분 34초 제 목(Title): 도대체 뭐가 허위보도입니까? 그 글이라면 이미 읽었는데요, 다섯 가지 사건을 예로 드셨군요. 1. 한경직 목사의 인터뷰 기사 도용 2. 탁명환씨에 대한 신동아 기고가 허위사실 이었다. 3. 장기기증운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4. 조양은 결혼식 5. 불공정행위 (경품 제공) 경품 제공 등의 불공정행위라면 다른 신문들도 많이 한 것이고, 조양은 결혼식은 국민일보가 없는 사실을 보도한 것이 아니라 있는 사실을 그냥 무시했다는 내용이고 결혼식 자체는 신문사와는 관계가 없으며, 장기기증 운동으로 물의를 빚었다는 것도 '없는 사실을 써갈긴'것과는 맥락이 다르며 탁명환씨에 대한 내용은 국민일보 기자가 썼지만 국민일보가 아닌 신동아에 실렸다는 것이니 허위보도는 신동아가 한 셈이 아닙니까? 그럼 한경직 목사와 인터뷰만 했는데 기고를 한 것처럼 기고문을 마음대로 작성해서 실었다는 것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것도 물론 괘씸한 짓이지만 이 사건을 두고 '없는 사실을 보도'했다고는 말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이걸로는 사이비 언론이 되고, 외국 신문의 기사를 제멋대로 번역해서 싣는 조선일보는 사이비가 아니라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것 뿐이군요. 좀 다른 얘기를, 되도록이면 최근의 사건으로 알려주실 수 없습니까? 그리고, 면죄부 운운하셨는데, 스테어님 수준에 좀 실망입니다. 요즘 어느 교회가 '헌금'과 '구원'을 연결시킵니까? 그건 두말할 나위 없이 이단이에요. 이건 굳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고등학교 국민윤리 교과서만 보았어도 알 수 있는 내용 아닙니까? 기독교 내부에서 우려하는 것은 "헌금"과 "축복", 특히 물질적인 축복을 심하게 연결시키는 경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