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6월 28일 수요일 오후 09시 18분 47초 제 목(Title): Re: 꽁지] Re: 세습비판과 아론? 이건 aRoNg님께 드리는 답글입니다. > 국민일보를 잘못 오용한것을 이유로 개인재산을 공용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 > 순복음교회에서 국민일보를 선전했건 하지않았건 그 문제는 조목사 개인의 > 문제이지 그로인해 어느쪽이 어느쪽을 소유했다던가.. > 무엇이 누구의 재산이니 또다른 하나도 개인 재산이다라고 할수는 없지요. > 개인재산은 개인 재산입니다. 개인재산화 할수 없는것을 개인 재산화 했을 > 경우 문제가 되는것 입니다. > > 조목사가 순복음교회를 개인 재산처럼 생각한다면 "착각"이랄수 있습니다만 > 국민일보를 개인재산이라 자식에게 상속시켰다는 문제는 "성도"로서 개의할 > 문제가 아닙니다. 전혀 알아듣지 못하시는군요. 다시 친절하게 설명드리죠. ^^ 국민일보는 순복음교회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자유롭기는커녕 순복음교회의 선전 도구로 전락해 있는 상태란 얘깁니다. 또한, 그 반대로 순복음교회 역시 국민일보의 마케팅 에이전트가 되어 있는 꼴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일보의 사유화는 곧 순복음교회의 사유화와 그다지 멀지 않습니다. '내 것'이 아닌 교회에서 설교 시간에 '내 것'인 신문사를 선전한다는 것이 가능한가요? '교회는 내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 내 것'이란 생각 없이는 감히 할 수 없는 짓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목사라면 말이죠) * 국민일보가 언론사로서 지저분한 편에 속하긴 하지만 그것은 지금의 논의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 * 예상대로 순복음교회 신도의 반응은 침묵이로군요. ^^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