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0년 6월 26일 월요일 오후 10시 34분 30초 제 목(Title): Re: to Nara.. > 기독교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로 피의 역사만이 계속된다면 > 대체 '기독교'에서 떠드는건 무엇입니까? > 그리고, 세계 각지의 종교 분쟁 지역에서 '기독교'의 이름이 나타나는건 >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무늬만 기독교인이 많았고 지금도 많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적그리스도" 가 결국 이런 "무늬만 기독교" 속에 존재하는것이지요. 우리 모든 기독교인들이 각성하고있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종교분쟁 지역에서 "기독교"의 이름이 나타난다 하시는데 어느 지역에서 그렇지요? ---------------------------------------- 며칠 전, 티비에서 『대부3』을 방영해 주더군요. 거기서 나중에 요한바오로 1세가 되는 (누구더라)추기경이 마이클 콜레오네에게 해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정곡을 찌르는 이야기더군요. 분수대에 잠겨있는 돌을 꺼내 보이며 이렇게 얘기하죠. "이 돌을 보시오. 수백년간 물 속에 잠겨있었지만 속까지 젖지는 않았습니다. (돌을 깨 보이며) 보세요. 완전히 말라 있죠? 유럽도 이와 같습니다. 2000년간 기독교에 잠겨 있었지만 하나도 기독교화되지 않았습니다." "무늬만 기독교"든 "진짜 기독교"든간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덴 무력한가 봅니다. par·sec /'par-"sek/ n. Etymology: parallax + second Date: 1913 : a unit of measure for interstellar space equal to the distance to an object having a parallax of one second or to 3.26 light-ye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