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oNg (4Ur@@sOnly) 날 짜 (Date): 2000년 6월 17일 토요일 오전 01시 21분 10초 제 목(Title): 꽁지 ] 비기독교분들... 윗글에는 꽁지를 달지 않으려 했는데 스칼라님 같은 몇분이 있으리라 생각해서 몇자 적겠습니다. "넘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았던 사람들" 중에도 기독교인이 많이있습니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했던 성경 말씀은... 자칫, 돈과 재산이 우상화 될 수 있기에 그렇게 말씀하신것 이지요. 세상적으로 가난하다고 하나님을 더 잘 믿을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영적으로 가난한 자가 하나님을 더 가끼이 섬길수 있단 말입니다. 부자라도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이면 석가처럼 모든 "부"를 버리고 떠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석가는 결국 해답을 얻지 못하고 허무함만을 말하고 죽음 을 맞이 했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 한분은 부족함 없이 세상의 '부'를 소유했지만 지금은 모든것을 버리고 목회의 길을 걷고 계십니다. 서울에서도 믿지않는 이들 에게도 잘 알려진 교회 부목사로 계셨고 한국교회의 모범이 될만한 교회를 담임 하시다 지금은 선교목사로 스위스 작은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석가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허무함을 말했고 그 목사님은 하나님을 만나 영생의 기쁨을 전하며 다니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