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bh (CCMG) 날 짜 (Date): 2000년 6월 13일 화요일 오후 01시 50분 39초 제 목(Title): 참된 행복의 길은 오직 예수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를 누리게 해 주시고 남편의 건강을 회복 시켜주시고 또한 우리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일곱 해 전 1993년 5월 평소에 곤드레만드레하며 늦게 귀가하던 남편이 몸이 이상하다고 하며 일찍 귀가했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내과에 들려서 치료를 받았지만 예감이 심상치 않더군요... 의사선생님께서 초음파 검사를 하자고 권해서 응했습니다. 검사 결과 간 부위에 두 개의 종양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큰 충격과 절망감에 숙연해 지더군요. 국내에서 유명한 병원 세 곳에서 검사 결과 간암이라는 판명 아래 7개월 동안 반신반의하면서 남편은 병원에 입원했으며 또한 외래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엄청난 현실 앞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내신 하나님! 우리의 구원이 되시며 세상의 소망이 되신 주님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청년 때 새벽기도의 힘과 능력을 사실적으로 체험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결혼과 동시에 예배의 중요성을 상실한 채 세상에 안주하면서 살고 있는 저에게 채찍을 드신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명령(마26:41)인 주님의 경고의 말씀을 준행하지 못하고 살아 왔음을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 속의 치유의 말씀 (말라기 4:2, 막6:56, 이사야 41:10)을 붙잡고 새벽, 09, 12시 어느 곳에 있든지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남편은 여러 가지 검사로 하루도 주사를 피할 길이 없었고 두 개의 종양을 없애려고 의사 선생님들은 온 정성을 다하여 치료에 열중하였습니다. 2번에 걸쳐 혈관 조형술이란 수술 법으로 치료도 했습니다. 고통과 아픔의 연속이었고 탈모로 허탈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사망에 매여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저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살리실 것이라고...' 저는 남편을 살려야 된다는 비장한 각오로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제 남편은 아직 20년이란 교직 생활이 남았는데 살려주시면 수많은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또한 악한 영들과 저주의 세력인 사탄과 흑암 권세를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는 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80일 작정 기도가 끝난 어느 날 남편에게서 자유함과 참 평안이 임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7개월이 지난 94년 1월 간 부위에는 암이 더 번져 전이성 간암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간을 절단하는 방법이 마지막 단계라고 하더군요. 남편의 친구인 간 전문의사와 상담 결과 회생가능성이 희박하니 삶의 정리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남편은 전이성 간암이 판명된 후엔 '병원생활을 포기하고 마지막 죽는 순간에 하나님이라도 외치고 죽고 싶다'고 마음에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래 저래도 죽을 몸, 예수라도 믿고 죽기로 결심한 남편과 함께 목사님께 도움을 청하자 "우리 죽을 각오로 기도합시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순종하였습니다. 밤마다 찬송 1시간, 말씀 2-3시간, 기도 3시간 했을 때 남편과 저에게 성령충만이 임했고 요일5:10-13의 말씀을 체험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양을 사랑하는 목자의 심정으로 철야예배를 통해 구원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대하여, 보혈의 능력과 고난받으신 이유와 사탄의 실제성과 보혜사 성령님, 그리고 공관복음서에 예수님이 하신일, 성경의 성공자와 실패자의 참 모습 대하여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비로소 복음을 바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남편은 공무원 건강 진단에서도 2차 검진을 받은 적도 없이 완쾌되어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원자력 병원에 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였던 기도는 힘은 어떠한 사탄의 역사도 무력화시킴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와 반성을 통해 바른 길로 인도하셨으며 소망과 믿음을 꽃피우게 해주고 죽음의 불안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저희 남은 생애가 전도의 일꾼으로 모든 사명 다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부합되도록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영원히 전진하고자 합니다. ------ 오직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hb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