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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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oNg (4Ur@@sOnly)
날 짜 (Date): 2000년 6월 11일 일요일 오후 05시 49분 30초
제 목(Title): to Staire ..


우리 "겸손하신 상대주의자"님께서 열받으신것 같군요.
저는 능력이 부족하와 일일하게 리를 달수는 없지만 대충 한번 집고 넘어가
봅시다. 먼저, 제사문제에 있어서 부정적 시각으로 본것은 물론 사실이고 
아무리 당신같은 "겸손하신 상대주의자" 들이 뭐라하여도 기본적으로 제사나
추도예배에 관한한 나의 좁은 소견이야 변함이 있겠습니까... 만약 당신말데로
현대의 제사가 "씨족 집단의 결속을 다진다는 의미" 를 가질 뿐 이라 할 경우
누구와의 '결속'을 말하는 것입니까? 고인과 의 결속? 아니면 산자들과의 결속?
"제사"라는 의례(?)의 진면목을 잘 포착하시는 듯 하니 한번 읇퍼보시지요.
제사의 "진면목"이 뭡니까? 저같은 소견좁은 사람은 제사는 그저 산자들의 
"보상심리" 를 위한 하나의 행사로 밖에는 보이지 않거든요. 

내가 언제 이런저런 말 했더냐 라고 말하면 뭐하리요... 제사라는 행사에 관한
견해가 당신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논할거리도 아니지만, 일단 집고 넘어가기로
했으니 이것도 집고넘어가 봅시다.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해서, 고인의 생전에 
효도 못한것에 대하여 마음 아파하지 못합니까? 아니지요? 제사를 통해서만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을 표현할수 있는것입니까? 아니껄요.. 그리고 기왕
나온김에 한마디 하지요. 사람하는말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오판
하고 판단하지는 않아야  당신이 스스로 말하는데로 "겸손한 상대주의자(?)"가 
될수있지 않나요?   "천박한 잣대"를 아무데나 들이댓다 하시는데... 나아 ~ 참... 

인간인 이상 잘못도 저지르고 후회도 한다는것, 누가 부인합디까? 아무리 성심을 
다해 효도를 했어도 돌아가신 후에 되새겨보면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것이 자식된 
마음이 아니라고, 누가 뭐라합디까? 나 같으면 "저는 오늘 죄를 지었습니다. 진심
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빕니다"라고 기도하는 사람 앞에서 아무런 말을 하지 않습
니다. 제가 무슨 카톨릭 신붑니까? 아니면 당신같은 "겸손한 상대주의자"인가요.
기도는, 물론 모르시겠지만, 기도자와 하나님과의 일대일의 대화이지 주위사람과
는 전혀 상관이 없는것 입니다. 설령 내가 그런 회개의 기도를 들었다 하여도 당신
생각처럼 "패악"을 부리지는 않으니 그런 걱정은 접어두셔도 되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 그리고 내 눈에 박힌 교만과 편견의 들보가 보이시는가 본데 성경말씀까지
인용하셔서 별걱정 다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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