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cyun (윤 석 찬 ) 날 짜 (Date): 1995년09월13일(수) 16시17분00초 KDT 제 목(Title): 창조의 패러다임을 밝히라고? 지금까지의 많은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늘 존중하고 있음을 우선 밝 힙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에 봉착했을때 난 왜 기독교인이면서 과학자 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게 그렇게 서로 팽팽한 겁니까? 오해하시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왜 과학의 권위로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려 하는가? ;이런.. 과학은 권위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 주변의 현상을 이해하기위한 도구(tool)이자 언어(language)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한 다면 일종의 유희라고나 할까요. 슈퍼컴퓨터로 어떤 사물의 현상을 시 뮬레이션한 복잡한 수식의 논문이 어떤 권위를 가지는 건 아닙니다.. 제가 항상말하지만 과학이 창조를 증명(proof)하는 게 아니고 증거 하는 것입니다. 과학은 현상학적 모델이고 성경은 내재적인 모델이라 고나 할까요? 2. 복잡성이 창조를 증명한다는 말은 집어치워라! ; 제가 위의 1971번의 글에서 쓴 DNA중합효소에 대한 발표에 대해 어떤 분(guest,--용--,2010)의 글에서 > 우선 앞에서 DNA인가 RNA인가 하는 거기에 대해서 그게 디자인의 결과라는 > 것을 어떻게 증명해 냈다는 건지... 또 복잡성 어쩌고를 들먹이며 디자인 > 했다고 우기는 그런 글이 아니기를 기대해봅니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렇게 믿으셨나분데, 일단 제가 리플라이를 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저는 복잡성운운하며 디자인을 이야기한적도 없고 그 논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DNA중합효소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 같아서 상세한 리플라이는 나중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잡성은 창조의 증거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단순성역시 창조의 증거도 아닙 니다. 창조를 증거하기 위해서는 지혜를 통한 설계라는 일차명제가 필요합니다. 진화로 해결안되는 문제를 굳이 해결하려니까 슈퍼컴이 동원되고 시간이 동원 되고 필요한 가능성은 다 가져다 붙여봅니다. 천동설이 판이 치던 당시에도 프톨레미의 방대하고 뚜꺼운 책에는 오행의 역행 을 상세하게 설명하려는 기하학적 노력이 있었고 그걸 본 많은 사람이 복잡해서 "이야"했겠죠.. 코페르니쿠스는 태양이 가운데 있다ㅏ면 하는 아이디어를 얻었고 아인시타인은 당시의 물리학적문제ㅏ눼� 광속불변을 기본으로 삼고 아이디어를 내어서 우리가 우리의 우주를 제대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과학은 어떤 복잡한 현상을 어떤 아이디어로 보느냐하는 차이에 의해 이해하는(?, 쉽게라는 이야기는 못하겠음, 왜냐면 아직도 시간이 흘러간다고 믿는 사람이 많으니까) 일종의 다면체 블랙박스일겁니다. 요약하면 창조가 왜 과학의 아이디어(패러다임?)으로 자리잡지 못하느냐? 그건 과학이 요구하는 가설체계가 없어서?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가설체계가 얼마나 훌륭합니까? 거기에 어떻게 법칙(말씀)에 의해서 셀계되고 완벽하게 이루어졌다는 체계를 통해서 우주와 생명현상이 설명됩니다. DNA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요하고 RNA와 효소가 또 필요합니다. 서로 상호보완입니다. 그걸로 끝입니까? 분열을 하려면 중합효소가 또 필요한데 그 구조는 완벽한 산파의 구조를 가집니다. 그것이 완벽하게 구비되어야만 제대로 된 생명현상이 발현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과학은 원인체계가 아니라 설명체계입니다. ^^^^^^^^^^^^^^^^^^^^^^^^^^^^^^^^^^^^^^^^^^^ 창조과학을 하는 사람들도 여러분의 생각을 주의깊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십시오. 무식한 사람들 같지만 여러분 만큼이나 과학자 사회에서 익숙하게 활동했던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과학의 방대성이 자칫 지적교만을 만들어 냅니다. 자기분야 외에는 잘 모르는 협사들끼리 이런 이야기 주고 받는 것이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의 지성과 이성까지 주장하심을 믿기에 감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 자중 하나로 과학을 즐기십시오! (p.s) 의외로 횡설 수설했군요. 주계서 필요한 말만 기억나게 하시기를.. ================================================================ This is SEOK-CHAN YUN joined Paleontology Lab of GEOLOGY Dept. in P U S A N N A T I O N A L U N I V E R S I T Y (e-mail)scyun@hyowon.cc.pusan.ac.kr (LAB)051-510-2248 지 구 를 나 의 품 안 에 ! 지 구 의 아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