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ooks (사랑해) 날 짜 (Date): 2000년 5월 27일 토요일 오후 09시 33분 02초 제 목(Title): Re: 노예제도와 사회적 문제.. 저는 두분의 견해가 모두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바울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었고, 또한 바울이 가진 역사/사회 인식의 한계이기도 하지요. 바울이 사회사상가가 아니었고, 스스로도 자임한 적이 없으니까 요.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책임있는 기독교 지도자가 취한 행동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따릅니다. 대표적인 것이 제가 출석하는 영락교회의 고 "한경직"목사 님의 80년(대) 신군부에서의 (조찬?)기도회 인도일 것입니다. 고인께서 소천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죄송스럽습니다만... 홈페이지에 가보니 역시 말이 많더군요. 이야기를 정리하면 1)"조용한 투쟁방식 - 신군부에 돌던지는 것만이 , 그 상황에서 유일한 투쟁은 아니었다. 다른 방식으로 시대를 생각할 필요가 있었다." 2)"역사인식의 부족 = 역사를 보는 은사는 없었음" 목사님의 은사는 인격, 섬김,청빈 3)"분명 잘못한 것" 교회의 지도자는 맞으나 시대의 지도자는 아님 등.. 이있었습니다. - 제가 나름대로 요약한 것이니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요망..^^; - 모든 것은 후세의 역사가, 그리고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입니다만..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 개인적으로는 2번을 꼽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