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0년 5월 26일 금요일 오전 01시 53분 01초 제 목(Title): Re: " 그들은 천사들을 군대로 삼을 수 있는 능력들이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선택하신 방법은 '핍박 받은 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정말 웃기지도 않은 방법을 선택하십니다. 그럼에도 나중에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그 방법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 몸으로 보이신 후에 제자들에게도 많은 능력을 부여하십니다. 그런 많은 기적과 능력을 체험한 제자들 또한 자신의 능력으로 세계를 바꾸려 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 갔습니다.. 또 초대 교회의 많은 교인들이 이들의 뒤를 따라 사자밥이 되거나 십자가에 매달리거나 하는 방법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갑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기에 그들이 세상을 함부로 할 수 없는 탓이 겠지요... " 좋은 얘깁니다. 그런데 세상의 힘을 가진 다음에도 조용히 구석에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세상의 힘을 가진 후에는 왜 그리 이곳저곳 깽판을 놓은 거 죠? 세상을 함부로 할 수 없다면서요? 아, 세상에 이단도 생길 수 있고, 불교나 이슬람 믿는 애들도 있기 마련이고, 어쩌다보니 쌈도 붙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이슬람 애들이 오면, 그냥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 그냥 칼 맞아 천국 갈 일이지, 왜 난리를 떨고 예루살렘까지 가고, 회개 하기 도 전에 이슬람애들을 하늘로 보냈을까요. 그러고보니 가까운 예로, 살다보면 세상에 단군상 세울 수도 있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근데 왜 그 사람들 핍박했죠? 가능한 결론 : 초대 교회 이후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가지 않았다.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