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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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osh (luke)
날 짜 (Date): 2000년 5월 24일 수요일 오후 06시 44분 24초
제 목(Title): Re: 온전한 사랑 속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람들에게 개념을 전달할 때 단어의 나열만으로

그 의미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전에 나와 있는 단어만으로는 설명할 때 순환 논리나 삼천포로 빠져들 가능성이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어린 아이가 아버지에게 '아빠, 디스켓이

뭐야?' - 사람마다 설명하는게 틀리겠지만, 제 경우를 상상해서 진행하도록 하겠

습니다. ^^; - 그 때 마침, 디스켓이나 컴퓨터가 옆에 없다면 말로 설명할 수 밖에

없겠지요? '응, 디스켓은 자성 물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비트단위로 정보를 

저장해 놓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거야. 지금은 1.4M가 많이 쓰이고 있지.' 

이렇게 대답할 사람도 없겠지만, 친절하게 대답한다고 이런 식으로 어린 아이에게 

설명한다면 그 아이가 디스켓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지금 사전이 없어서 디스켓을

사전에서 어떻게 정의해 놓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전문 용어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하면서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 사랑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교회 다니는 

분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신 분들은 

자신이 울리는 꽹과리가 아닌지 계속 자기 점검을 해야 할텐데요...)


정의나 사랑, 복종을 구체적으로 느끼고 배우는(모든 사람이 해당되는 이야기겠죠?

죽는 순간까지....)

과정에서는 성경과 더불어 영화나, 다른 책, 생활 속 체험 하나 하나가 모두 


 중요할 듯 싶습니다. 

어차피 경험 없는 말은 울리는 꽹과리가 될 수 밖에 없을 듯 하니까요.. 


* 예수님처럼 세상이나 인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나 정의감 없이 

연속적인 사랑이 가능할 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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