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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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oNg (4Ur@@sOnly)
날 짜 (Date): 2000년 5월 24일 수요일 오전 06시 06분 57초
제 목(Title): Dr. 부리부리님의 글을 읽고..


 유카탄님의 글 속에는 기독교인으로써 생각해봐야할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만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다 사람된다.. 고 하지 마십시요. 
  예수믿으며 문제있는 사람 주변에 널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자기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더 문제죠. 이건 순전히  예수만 믿으면 아무 
  문제가 없어야 된다는 명제를 부적처럼 맹신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때문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중 어떤 이들은 유카탄님의 지적처럼 예수님만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온 국민을 경악
 시켰던 어느 어린 여아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모의 "무모"한
 신앙으로 제대로 병원에도 가보지 못한체 배가 너무 커져서 간단한 움직임도
 고통이였던 어린 여아의 이야기는 교계에 하나의 큰 충격이라 하지 않을수 없
 었겠지요. 우리 한국의 교회에는 이렇듯 "무속적"신앙을 소유하고 있는 이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주일 성수나 헌금이 물론 중요하고 성서적인 행위라 하지만
 그런 것들이 사슬이되어 그렇게 행하지 못할 경우 "벌"받을까 우려하는 이들이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누가 볼까봐 준비함 없는 헌금봉투를 내야하는 일부
 성도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아니고 인간의 눈을 의식하는 것이므로 잘못된
 행위를 하고 있는것 입니다. 성도들에게 죄의식을 불러들여 교회를 무슨 사업
 처럼 운영(?)하였던 인간들도 적지않으며 안타까운 일이나 현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에도 열거한바 같이 성서의 가르침이 올바르게 적용되지 못하고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의 욕심의 도구로 사용되어 인류역사를 보면 소위 기독교가 그
 어떤 단체보다도 잔악성을 나타 냈던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그런 인간의 죄가
 성경을 부정할 이유는 될수 없다는 것이지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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