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ooks (원시인) 날 짜 (Date): 2000년 5월 19일 금요일 오전 09시 20분 16초 제 목(Title): Re: 성경논리, 원시인님 암...그렇다고 -- 성경에 대한 이해가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고 해서 성경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었는데.. 그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뭐. 아리님이 핵심에서 벗어났다는 것은 아니구요.제가 강조하고 싶어서요. 회의적으로 볼 것은 보고, 믿을 것은 믿는다..-->이 점에서는 저도 보수적인 사람들한테 맨날 욕얻어먹는 부분인데요...--;; 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사실.. 성경이 신화라고 해도 제게는 하등 이상할 게 없네요. 오히려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수도 있겠어요. 해석의 보편성을 획득할 수 있으니... 그렇다고 해도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 요것만은 대충 파악이 되더군요. 좀 객관적으로 ..제딴에는 말이죠. 주제는 달라질게 없고, 그 진실성을 확보하는 최후의 방법은 "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이 "짜잔!! 나 여기있지.." 하시든지 "보라..어쩌고 저쩌고.. 새사람이 되었으니.."처럼 "새사람"으로 만드시든지 하는 거겠죠. 음..후자는 간접적이네요. 그것도 믿어야하니깐... 하긴 전자도 환상일 수 있으니깐.. 간접적이기는 마찬가지.. 다만 고도의 개연성을 지닌 일응의 증거는 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