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0년 5월 18일 목요일 오전 08시 57분 42초 제 목(Title): Re: 성경논리라.. > 결국 믿음없이는 이해 할 수 없는것이 성경인가보다.. 맞는 얘기다. 믿음이 없어서 위대하신 알라를 몰라보고, 이상하게 삐리리한 유태족 신을 믿는 애들이 있다. 그 넘들, 믿음이 아주 부족하다. 솔직히 불쌍한 애들이다. > 어떻게 보면 성경처럼 이해하기 힘든 책도 없다. 맞는 얘기다. 얼토당토않게 써놨는데, 그걸 인정안하고 틀린게 하나도 없다느니, 다 의미가 있다느니 하니까, 이해하기가 어려워지는 거다. 어느 날 예수가 방구를 꼈다. 구원사적 입장에서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 <- 방구 끼는 소 리가 아니겠는가. 예수가 신의 아들이건 아니건 방구 낄 수 도 있고, 똥도 싼다 이거다. 여기에 무슨 의미를 붙이고 열심 히 머리 굴리는 게 멍청한 짓이 아니면 뭔가. 예수의 방구에서 구원사적 의미를 찾았다고 소리높여 외치는 이들이 한심해서 네비도옹같은 사람들이 한마디 하는 거다. '야, 그거 그냥 방구낀 거라니까.'라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구원의 역사를 >알아야하고 모든것이 그것에 촛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여야한다. 이게 네비도옹(아찌도 이제 '옹'급입니다..^^;)이 말하는 순환논리랍니다.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구원의 역사' <- 이거 성경 읽기 전에 어떻게 알 았죠?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구원의 역사를 알 아야 하는데, 이 구원의 역사는 성경에 있으니, 결국 님은 한순간 성경에서 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선지식을 통해 성경을 해석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다르게 말하면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구원의 역사'는 님이 어떻게 이해 하든 순수하게 이해불가능한 영역이 되죠. 쉽게 말해 님은 제대로 모른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허헛......^^;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