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oNg (4Ur@@sOnly) 날 짜 (Date): 2000년 5월 11일 목요일 오전 12시 16분 47초 제 목(Title): 꽁지] 그래도 뭔가 찜찜하다. ***** 꽁지 ***** 성경은 수십권의 책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구원'이라는 하나의 명제를 위해쓰인 한권의 책이라 합니다. 성경은 그래서 전체적인 내용을 깨닫는것이 중요하지요. 한줄기의 말씀을 발쵀하여 그것이 성경의 전부인냥 말할수 없다는것이지요. 아마도 그런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이 미혹되는것은 아닌가 생각듭니다. 전체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앞뒤를 끈고 가운데만 보고 판단하려는 것이 문제지요. 신약성경의 예수님 공생애의 사건과 그의 기록을 보고 예수님의 부활 이후 바울과 그 외 사도들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전파 되었던 복음의 기록을 보시면 '구원'이 결코 유태인에게 국한되어진 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실껍니다. . 예수님은 질서의 하나님 이셨습니다. 공생애를 통해 우리가 만날 수 있던 예수님은 하나님께 절대 순종적이 셨던 모습의 예수님 이십니다. 그랬기에 이 순간에도 예수님 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지요... "I was sent only to the lost sheep of the house of Israel." 그러나 결국 예수님은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보셨고 그 큰 믿음을 보시며 칭찬 하시기를, "O woman, your faith is great; be it done for you as you wish." 이 내용에서 우리는 궁극적인 기독교의 진리를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 민족을 막론하고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진리이지요. 결국 유태인은 선택받은 민족이였고, 그들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말 할 수 있겠지만 구원으로의 길은 단순한 "믿음"이였답니다. 참고로, '믿음'역시 우리의 의지로 얻을 수 있는것은 아니랍니다. 궁금하시죠? 성경은 알고보면 더 깊이 알고 싶어지는 이상한 책이랍니다. 성경은 또 흥미진진한 비유와 이야기들로 엮어 있답니다. 한번 읽어봄직하죠? 누구처럼 한국성경이 해석에 문제가 있다고 원어를 읽어야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성경은 단순한 역사나 철학책이 아니랍니다. 성경을 공부한다는 취지라면 더없이 좋으나, 때때로 생명의 근원도 깨닫지 못하는 자신의 보잘것 없는 지식에 자존심과 자만심이 어울어져 성경의 진리조차 무시 하려는 이들이 종종 있거던요.. *** 참고로 outter 님께서 올리신 성경 구절은 15절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