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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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viatore (C/R/O/M/A/)
날 짜 (Date): 2000년 3월 30일 목요일 오전 01시 19분 41초
제 목(Title): Re: 도와주세요.....



열두제자는 예수의 죽음도 제대로 지켜보지 못했는데,

왜?

사람들은 그렇게 의리 없는 제자들의 말을 믿을까?

예수가 죽기전날 마지막 만찬에서도

누가 하늘나라에 높은 자리에 오를 것인지를

따지던 제자들의 말을 왜 진리라 믿을까?

의문이다.

제자들이 전하는 말이 진짜 예수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였을까?

그리고, 그 해석해서 이야기 하는 목사들의 이야기는

예수의 100%생각일까?

다 제껴두고,

그 말이 100% 맞는 말이라 생각해보자.

그말이 진리의 말씀인 성경의 말이라 생각한다면,

그 말을 따라야지만, 누구든 구원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 구원이 무엇이길래,

어떤 상태이길래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교회에 매주 나가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며,

교회에 십일조를 헌납하는 것일까?

그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들들 볶으며 믿으라고 이야기 하는 것일까?

구원의 상태란 무엇일까?

그들, 기독교인들은 결코 구원 받은 후의 상태를 정확하게 이야기

못하는 것 같다.

죽은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에 

구원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오직 이 세상에

없는 자들이다.

예수가 이야기 한 구원의 상태 이른바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은

단지 비유일 뿐.

어떤 상황이라고 정확하게 이야기 하지 않으니 말이다.

일반적인 기독교인들은 구원이라는 것이 막연한

사후 상황에 대한 동경일 뿐,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구원만 받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 뿐.

그 구원받고 나서의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은 없는 것 같다.

구원이 무엇인가?

기독교인들에게 얼핏 듣기론 영생을 얻는덴다.

그리고 그 구원을 받고 나서 영원토록 산다는데.

영원토록 살면서 그 시시 콜콜한 모든 기억들을 머리속에 채우고...

늘상 행복한 상태에만 있는다면...

지루하지 않을까?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행복이란 상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즉 절대적인 감정 상태가 아니라,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감정 상태이다.

흐...

내가 아는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구원을 받아 (예수가 생각한 것은 아니다. 예수가 

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는 비유를 사용함으로써,

누구든 해석이 귀거리코거리 해석이 가능하니깐.)

천국 가서 영생을 얻으면, 어쩌면 영원토록 지루할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니 간혹 가다가 지옥에 가서 뜨거운 유황 불에 목욕을 해야지만,

천국의 소중함을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흡사 우리가 건강의 소중함을 병이 들었을 때 인식하는 것 처럼 말이다.

그것은 결국 우리의 삶의 소중함을 죽음이 있기 때문에 인식하는 것과 마찬

가지일 것이다.

끝이 있기에 지금의 삶이 소중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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