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0년 3월 29일 수요일 오전 09시 24분 54초 제 목(Title): Re: 도와주세요..... 25세나 된 성인 자식에게 그런 식의 편지를 보내는 아버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군요. 님의 아버지는 더 이상 님의 인생에 끼여들 권한이 없습니다. 님의 집요한 전도에 분노가 폭발하셨다면 좀 다른 얘기겠습니다만, 그래도 그런 식으로 아버지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자식에게 강압적으로 나오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으로 봅니다. 생각이 그렇게 다른 사람과 단지 가족이란 이름 때문에 억지로 얽혀 사느니 아예 의를 끊어버리는 편이 양쪽에 더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이건 양쪽 모두 경제적인 자립이 가능할 때의 이야기지만... ZZZZZZ zZZ eeee ooo zZ Eeee O O ZZZZZZ Eeee 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