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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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대로되라)
날 짜 (Date): 2000년 3월 13일 월요일 오전 08시 31분 54초
제 목(Title): 역사속의 지동설



 요즘 "우주가 바뀌던날 그들은 무엇을 했을까"를 보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chapter중에 천문학관련된 내용도 있군요.
 코페르니쿠스의 학설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격렬히 비난한 것은
 카톨릭이 아니라 개신교였다고 합니다.
 개신교거두들이 했다는 교시가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루터: "하늘이나 하늘의 덮개, 해와 달 ..이 아니라 지구가 회전한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발버둥치는 오만불손한 천문학자의 말에 현혹되고 있다.
        그 바보는 천문학 전체가 뒷걸음치는걸 바라고 있다."
 필리프 멜란히톤: "멍청이가 새것 중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칼뱅: "성서에는 '세계는 또한 그것이 움직일 수 없게 정해졌다'고 씌어있다"

 창조과학의 원류를 좀 더 과거로 돌려야 할 것 같습니다. ^^

 카톨릭의 경우 초기에는 코페르니쿠스에 대해 유화적이었다고 합니다.
 내용은 인정할 수 없지만 역법계산에 관해서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오차가 적다는 점을 이용하겠다고.. 물론, 나중엔 사태의 중요성을 눈치채고
 코페르니쿠스설을 몰아낼려고 안간힘을 쓰긴 했지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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