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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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0년 2월 28일 월요일 오후 03시 27분 40초
제 목(Title): 그만두자니 그만 두죠. & 정리






일반론이라면 저도 포함된다는 이야기이고, 혹 저를 
제외한 특별한 일반론을 말했다 할지라도 그에 대해서 
마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 누가 이럽디다. '키즈에는 이러이러한 애들이 있는데,

    저러저러하니 바보들이다.' 특정한 누구를 지적한 것이

    아닌 얘기입니다. 근데 전 이런 얘기를 들어도 별로 신

    경이 안 쓰입니다. 왜? 난 '이러이러'하지 않으니까.

     제가 말한 일반론이라는 것이 기독교인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었나요? 기독교인들 중, 이러이러한 특성을 가진 사

    람들이 있는데, 저러저러하게 산다. 근데 그러면 별로 좋

    을 게 없다는 얘긴데, RNB님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이

    '이러이러'했단 말인가요?

     제가 한 '이러이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일부(아, 가뜩이나 타자치기 싫은데....^^;)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인들을 도둑놈 정도로 생각한다. 그래서
>비기독교인들이 뭐라해도 곧이 듣질 않는다.   
>저 놈은 기독교인이 아니니, 선의가 없음은 물론이요, 착한
>일도 할 리가 없고, 제가 하는 말도 다 나쁜 의도가 있는 걸꺼야.     

     
      근데 RNB님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러이러'한 사람이라면,

     '이러이러'한 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눈에 색안경을

     끼고 기독교인, 비기독교인에 따라 사안에 관계없이 구분해

     보는 것이 잘하는 짓인가요? 

      그걸 지적한 것이 뭐가 어떻게 문제입니까? 표현이? 제가

     욕을 했습니까, 얼토당토않은 얘기를 했습니까.

      아니라면, 반론을 피면 되는 것 아닙니까. 색안경을 쓰는 게

     옳은 것이라든지 색안경 쓴 적 없다고 하든지.

      그래서 심정이 어쨌다는 겁니까? 제가 예전에 교회에 속해서

     이른바 '경건'하게 살았을 때는 남들이 기독교에 대해 타당하게 

     비판했을 때 제 심정은 그저 미안하고 한없이 안타까울 뿐이었

     습니다. 우리 기독교인은 왜 이 모양일까.......

      그런데 RNB님은 무슨 억하심정이라도 있는지 RNB님 얘기가 아

     니라는 데도 자꾸 안 믿고 밑도 끝도 없이 '듣는 이의 심정'을 

     고려하라는데, 그렇게 따지면, RNB님은 평생 전도를 못하겠네요. 

      왜냐하면 이른바 예수천당 불신지옥 얘기를 못할 거 아닙니까.

      그거 듣는 이들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살벌하겠죠?

      앞으로 RNB님은 '듣는 이의 심정'을 고려해서 전도의 내용은 

     거의 '그냥 맘대로 사시면 천당갑니다'로 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듣는 이를 고려하고 글쓰는 것은 일반론일때는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겠죠.

 -> 거 참, 사람 말 더럽게 안 믿네. 밑에 첨부터 정리해 놓았으니,

    읽어보슈.


>그만 합니다.


 그만 하자시니, 뭐, 그만하죠. 근데 이거 기억해주세요.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라는 점.

 전 모르겠네요. 결국 그래서 RNB님이 하고픈 얘기가

뭡니까? '일반론이건 어쨌건 내 얘기도 되는 것 같은데

말하는 게 기분나쁘다' 인가요?

 '하고 싶은 말.....'에서는 실소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그래온 사람이 누구죠? 자기 생각은 안합니까?

 '하고 싶은말...'운운은 옛날에 제가 했어야 한다고 생

각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반론을 막은 적 있습니까? 왜 그렇게 자기

식대로 생각합니까? 매사를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아닙

니까.
 


 아직도 감이 안잡히는 모양인데, 다시 설명해 드리겠습

니다. 그만 하시겠다니 제가 한 번 정리해드리지 않으면

계속 오해하고 있을까봐 그럽니다.

 첨에 제가 쓴 내용을 요약하면 이런 겁니다.

'기독교인들 중 색안경을 끼고 사는 애들이 있다. 특성은

저러저러하다' (뒤 쪽의 특수한 얘기는 뺍니다. 별 상관

없으니.)

 그랬더니 RNB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첫째, 너 내 얘기하는 거냐?

둘째, 반론하는 것이 뭐 어떠냐.

셋째, 뭔 얘긴지 알겠는데, 지금 흐름과 뭔 상관이냐.

넷째, 어쨌든 기독교는 다 나쁜 것 아니다.


 그래서 제가 답글을 드렸죠.

첫째, 오해입니다. 아찌에 대한 얘기 아닌데요.

둘째, 전 반론하는 게 이상하다고 말한 적 없는데요.

셋째, '반론'에 대해 불평하신 걸 보니, 오해가 있는 모양

     인데 예를 들면 이렇다는 얘기죠. 반론하는 게 이상하

     다든지 그런 얘기 아닙니다.

넷째, 자신에 대한 얘기로 오해하셔서 글 전체의 흐름을 놓

     치신 모양인데, 다시 읽어보시면 이해가 갈 겁니다.

 

 그랬더니 RNB님 뭐라고 하셨습니까?


>이번에는 저에게 쓰신 이야기로 동의 하시죠? (제목에 나와 있네요)
>아리가 무슨 말을 하던지 가볍게 넘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상대에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줘'라는
>식의 요구는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지 않고 싶어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드러낼 뿐입니다. 아무리 별거 아닌 말이라도 스스로 헤아려서
>그말을 듣는 상대의 심정 등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뚱딴지처럼 '요구'하지 말라니. 마치 제가 RNB님에 대해

얘기해놓고 아닌 척 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바로 위까지 정리한 서로의 글에 대한 흐름을 이해못했단 얘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답글을 드렸죠.

첫째, 오해다. 정말 RNB님에 대한 얘기 아니다.

둘째, 내가 겪은 그런 경우에 대한 예(제 둘째 글)라고 얘기했건만,

왜 그러냐? 아니라는 데 자꾸 왜 그러냐.

셋째, 내가 언제 도망간 적 있냐, 책임지지 않은 적 있냐, 갑자기

뚱딴지같은 얘기를 하는데, 뭐냐, 사람말 좀 믿어라.

(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쇼. 예전에 제가 패러디한 RNB님의

 글, 찔리지 않습니까? )


 그랬더니 나온 RNB님 글이 이 글의 맨 처음 부분에서 제가 답글한 

글이죠.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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