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0년 2월 28일 월요일 오전 01시 18분 10초 제 목(Title): Re: 이왕 쓴 김에....RNB님께.... 또 오해하셨군요...........-_-; '야, 어제 진짜 이쁜 여자 만났는데 말이야, 내가 너무 소극적 으로 나가서 잘 안됐어' 라고 친구에게 말했다면, 이게 친구의 애인을 보고 꼬시다가 소극적이어서 실패한 얘기인가요? 다시 한 번 제 글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제가 말한 게 '뭐'에 대해 말했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분명히 님의 오해에 대해, 제가 말한 것은 RNB님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일반론적인 얘기, 제가 겪었을 때 그런 경우에 대해 말한 것이라는 예로 든 겁니다. 근데 왜 그러시는 거죠?? >이번에는 저에게 쓰신 이야기로 동의 하시죠? (제목에 나와 있네요) -> 사람 말을 잘 안 믿는 나쁜 습관을 갖고 계신가 봅니다. 전 아니면 아닌 겁니다. 뉘앙스가 마치 저번에는 RNB님에 대해 말한 것인데 아닌 척 했다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거 아니라니까요. 마침 RNB님이 콘텍스트 얘기까지 해서 이제는 좀 이해하나 싶었더니 그것도 아니군요.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꼼꼼히 읽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 다.(제가 님을 위해 기도까지 했다는 것 아십니까.....-_-;) >아리가 무슨 말을 하던지 가볍게 넘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상대에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줘'라는 >식의 요구 -> 제가 이해하기로는 RNB님에 대해서 얘기해놓고 왜 빼냐는 것처럼 들리 는데, 그렇다면 아니라니까요. 제가 거짓말한 적 있습니까? 제가 실수 인 정 안하고 도망간 적 있습니까? 전 적어도 제가 한 말에 대해서는 책임 지 는 자세로 지내왔습니다. 답답하네요. 말을 해도 안 믿으면 저보러 어쩌라 는 겁니까? >아무리 별거 아닌 말이라도 스스로 헤아려서 그말을 듣는 상대의 심정 >등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요즘 정치인들은 쓰레기야' 했더니, 갑자기 뚱딴지처럼 딴 사람이 '너 내 얘기하는 거지'합니다. 전 그 사람 얘기가 아니라, 요즘 정치인들 얘기한 건데 말입니다. 그래서 '아찌 얘기 하는 거 아니라 요즘 정치인들 얘기한 건데요' 라고 했는데, 그래도 의심을 품고 딴지를 겁니다. 이걸 제가 어떻게 책임집니까?? 전 분명히 RNB님 얘기가 아니라고 했는데, 대체 왜 그러는 거죠? 아직도 이해 못하시겠습니까? 제 글의 시작은 일반론적인 얘기입니다. RNB님이 찔리는 게 있어서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RNB님 얘기 아닙니다. 일반론적인 얘기로 시작해서 특수한 얘기로 끝난 겁니다. 부디 인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길 바랍니다..............-_-; > @ 저 또한 이점에 대해서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이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 말을 잘 안 믿고 자기 맘 대로 해석하는 것에는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