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날 짜 (Date): 1995년09월01일(금) 09시17분39초 KDT 제 목(Title): 앗 그렇군요. (플로이드님께)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런 생각이 들도록 되어 있군요. 첫 4줄은 플로이드님께 드리는 것이지만 그 이후의 것들은 아닌데 제가 생각 없이 붙여 쓰는 바람에... *죄송* 그 뒷부분은 그냥 제가 늘 생각하고 있는 것뿐, 플로이드님께 드리는 글은 아닙니다. :) 참, 제 생각에는요, 문제 제기로부터 출발한 문제 인식의 과정이 한두 마디로 정리되지 않는 미묘하고 까다로운 문제라면 문제 인식을 위한 충분한 토론을 거친 후에야 '대안'의 윤곽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토론의 결과 문제의 인식에 대한 공감대가 끝끝내 형성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대안의 골격에 대한 공감대는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