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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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ms (노베르또)
날 짜 (Date): 1995년08월18일(금) 00시51분17초 KDT
제 목(Title): [RE] 종교 ... 진리...



  안녕하세요. Arms입니다.

  자,,, 다음 이야기를 한 번 생각해 봅시다.
  

>   성모의 승천이야기를 이야기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그 이야기를 믿고 축일로 지정하는 것은, '단군신화'를

>  사실로 믿고 환웅이 단군을 낳은 날을-예를 들자면- 국경일로 지정하는 것과 

>  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여쭤 보고 싶군요...
 
   불교나 다른 종교에 대헤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라구요.

   그네들이 챙기는 어떤 날 말이죠... 

   적어도 제 생각에, 우리는 그런 모든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우리의 축일을 인정해야 하고요...

   종교가 사람을 위해 있어야 하지, 다른 종교나 , 혹은 그 종교만을 위해 

   있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성경에 나와 있지 않는 행위의 모든 근원을 잘못된 것으로 믿는다면,

   그것은 절대 옳지 않다고 전 생각합니다.

   전, 가톨릭 신자이지만 가톨릭 교리 지식이 빈약해서, 성경에 나와 있지 

   않는 성모 승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전 그 교리를 따릅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이지요.

   불교나, 개신교에서 정한 축일이나 행사를 따르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 행위에 대해서 최책감을 느끼지 않죠.

   다른 모든 종교인들도 마찬가지라고 전 믿습니다.

   왜, 남의 종교를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지 전 이해가 안 갑니다.

   자신이 믿는 신앙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가 되는지,,,

   왜 다른 사람을 자기가 믿는 셰계로 강요하는지, 

   이런 활동을 인도라고 할 수는 있겠죠, 그래서 그 사람이 인도되면,

   그 사람만으로 충분합니다.

   원치 않는 사람에게는 그러한 인도가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진리라는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전 상대적 진리를 믿는 편이 아니지만, 그러한 상대적 진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진리인 사실에 대해서 우리 행위의 

   방향이 정해지는건 당연한 사실이겠죠... 물론 가끔씩 일탈하는 사람도 
 
   생기지만, 전체 집단의 흐름에는 영향을 크게 미치진 못하죠.

   여러 집단에 소속된 경우에, 우리는 각기 그 집단이 추구하는 진리를 

   따릅니다. 복수개의 진리(그 집단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사실들이라고 

   여기에서만 정의할께요.)라도 말이죠. 물론 그러한 진리들이 너무나도

   상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어떤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죠.


>   뻣營퓽� 모를때까지는  아마도 위에서 언급한 수준에서의

>     국경일과 같은 날로 이해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 가는 전적으로 본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언급이 다른 사람,,, 특히 가톨릭을 믿는 제게는 

    비난으로 들리는 이유는 왜일까요?

    그런 의미로 얘기하지 않으신거라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럼 , 이만...





                      
                      Arms ... in your 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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