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omety (경하니pman�x) 날 짜 (Date): 1995년08월14일(월) 13시44분02초 KDT 제 목(Title): 웃기는 세상..글을 읽고 한마디 그 글을 읽고, "예수님을 믿으면 그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라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제시하는데에 있어서 자신감이 없는 것을 느낍니다. 왜 일까요? 가비지 보드에서 직접 예수님을 거론할 수 있는 자신이 없다는 것.... 참 슬픈 일이죠.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데...하면서도 포스팅할 수 없는 것... 아마도 우리 사회에서 크리스챤들이 가지고 있는 위치에 대한 자신없음이겠죠. '빛과 소금'... 우리들, 특히 지난 세대의 크리스챤들이 그 게스트와 같은 경험 을 가진 사람들이 적어지도록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에 얼마 만큼의 역할을 했을 까 하는 의구심이 지워지질 않네요. 명확한 답을 가졌으면서도 그것을 제시 못하는 안타까움, 이것이 이 시대의 가장 큰 딜레마가 아닐까 합니다. 도대체 우리 모두가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완전한 복음이란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굉장한 답답함의 띠가 제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기도해야지요. 그래도 기도해야지요... 최후의 방책이 아닌, 최선의, 최고의 방책으로써 말이죠.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롬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