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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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yuch (키엘케골)
날 짜 (Date): 1995년07월27일(목) 18시51분46초 KDT
제 목(Title): Trinity, let us give a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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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 136] 등록자:SMAT       검색:  15 줄수:  79 등록일:95/03/06 18:40
주제어 : 
제목 : �】탭隙潔薩狩岾㎱衢� 1 (성기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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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성자·성령이신 하나님/ 삼위일체
�� 성기호목사의 신학이야기:12
�� 국민일보 94.04.20

  
 ◎세분으로 나타나지만 본체는  하나/ 
   예수 세례때 동시에 출현… 
   삼신론  등 경계를

  
 세상에 몇가지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악의 근원,종말의시기와  함
께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잘 이해할 수 없다.

 세상의 수학으로는 풀 수 없는 계산이 있으니 곧  하나가 셋이고,셋이 하나라
는 하나님의 삼위일체이다.1+1+1=1 이라는 계산을어떻게 이해할  수 있
을까?

 그러나 성경에는 삼위일체 말고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둘이  하나이고 하나가 
둘이라는 계산이다.즉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부부가  되면둘이 아니요 한몸이니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는 비밀이다(마태  19:5,6).1+1=1이라는 계
산이다.

 이러한 수학을 「복합적  단일」이라는 말로 표현한다.둘 이상이면서도  하나
이고,하나이면서도 여럿이라는 이상한 수학이다.

 세분으로 나타나시면서도 그 본체가 하나이신 하나님을 설명할  때성경에서 쓰
이고 있는 예들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삼위일체라는 말을조금 이해하기가  쉬워
질 것이다.명사는 복수인데 그 명사를 받는 동사가 단수인 경우가 있다.

 성경은 맨 처음 책인 창세기 1장1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
는 기사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인데 이 말은 히브리어로  하
나님(단수)을 가리키는  「엘」의 복수형 명사이고,동사는 단수형으로  「창
조하시니라」(히브리어로 「비라」)라는 말을사용하고 있다.

 다음은 인간  창조에 있어서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1:26)라고 말씀하시며 「우리」라는 복수  대
명사를 사용하심으로써 한분 하나님 안에 세 위격이계심을 표현하셨다.

 또한 선교의 지상명령이라고 알려진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에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마태 28:19)하셨다.이  명령에서 「아버지와아들과 성령」이 셋이니  「
이름들」이라고 쓸 것  같은데 삼위는 일체이시기에 「이름」이라는 명사가  복
수형이 아닌 단수이다.

 이와같이 세분이시며 동시에 한분이시고,한분이시나 세분이신  하나님을 삼위
일체라는 말로 표현한다.성경에서 삼위일체라는 말이 쓰이고있지는  않으나 삼
위일체의 하나님이란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이 한분이신 하나님  안에 세 위격
이 계시고,이 세 위격은 동시에 동일한하나님이시다』라고 진술할 수 있다.

 즉 성부도 하나님이시고 성자도 하나님이시며  성령도 하나님이시다.그러므로 
천사들이나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때 「거룩 거룩  거룩」이라고 한 본체이시
나 삼위이신 성부  성자 성령께 각각 거룩함을 돌리는  것이다(이사야6:3,
계4:8).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가 아니시고 구별되는 위격을 가지고  계시
며 피차 상호관계성을 유지하고 계신다.이러한 삼위일체의비밀은  사람의 머리
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로 알 수 있는 진리이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동시에  나타나신 모양을 
발견할 수 있다.즉 예수께서는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
고 계셨고 그때 성령은 비둘기 모양으로 예수님위에  임하셨으며 하늘로부터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는 성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마태3:16).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오해하면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은 세  분이라고하는 삼신
론이 되어 기독교를 다신교로 몰아가게 된다.기독교를  이교도적인 다신교로부
터 보호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유일성을 강조하셨다.「오직  여호와는 하나님
이시요 다른 신은  없는 줄 알아 명심하라」(신4:39).「우리 주  하나님
은 유일한  주시라」(마가12:29).「하나님은 한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고전8:4) 하신 것 등이다.

 반면에 하나님의 단일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예수님과  성령의신성이나 
인격성을 무시하는  일신론이 된다.유대교나 회교,현대의 유니테어리언파  등
은 일신론을 믿는다.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인간의 말로 설명하려는 시도 중에  완전치는않아도 어느 
만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해(태양)는 빛  열 본체가 있
다.물의 존재양식은 액체,수증기인 기체,얼음인  고체이다.하나님의 삼위일
체는 정삼각형의 세 꼭지점 또는 세변과 같다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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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 136] 등록자:SMAT       검색:  12 줄수: 149 등록일:95/03/06 18:43
주제어 : 
제목 : �】탭隙潔薩狩岾㎱衢� 2 (성기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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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위일체 2
 �� 성기호 목사의 신학이야기:13
 �� 국민일보 94.04.27

  
 ◎성자·성령도 신성·인격성 지녀/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자 참  인간/
   성부만 강조하는 가현설·독재론은 이단

  
 하나님의 삼위일체는 사람의 지혜로 이해할 수 없는  교리이다.삼위일체를 주
장하다 보면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이 세 분인 것으로 오해될 염려도 있다.

 따라서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는 것을 강조하느라고 성부  하나님외에성자나 성
령의 독립적 신성이나  인격성을 부정하는 삼위일체 반대론자들이 생기게  되었
다.

 1·가현설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세상에 오신 것을 반대하는 이단적  주장이다.이러한 주
장은 사도들이 생존하던  시대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물질은 악하다고  주장
하는 영지주의자들이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반대하였다.

 즉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정하는 것이다.그리스도께서 인간인 예수와잠시  함
께 계심으로 사람들의 눈에 보이도록 나타났을 뿐이므로  그의보임은 환상에 불
과한 것이라 한다.영이신 그리스도가 가짜로 나타나보였던 것이라는 것이다.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반대하는 주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요일 4:2,3).말씀이 육신이되신 사실을  증언하
던 사도 요한이 에베소에서 노년시절을 보내던 때에  있었던 이야기라고 전해지
는 것이 있다.

 어느날 공중목욕탕에 갔던 요한이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정하는  게린투스를 발
견했다.탕속에 들어가려던 요한이 벗은 몸으로 소리지르며뛰어  나오기를 『여
러분 이 목욕탕에  무서운 이단자가 들어왔습니다.이 목욕탕의 지붕이  무너질
지 모르겠습니다.어서들 밖으로 나가십시오』 우뢰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예수
님께 받았던 대로 요한의 급한 성격이 잘 나타나는 이야기이다.

 2·아리우스의 이단설

 아프리카의 동북방에 있는  도시인 알렉산드리아에 아리우스라는 장로가  있었
다.몸은 바싹 말랐으나 말을 잘하고 설득력이 있는  사람이었다.그는 주후 3
18년에 그리스도의 본성에 관해 자기 생각을 발표했는데  성자의 신성을 부정
하는 내용이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니 창조되거나 출생되지 않으셨고 그 시작이  없으신 분이나 
성자는 성부에 의해  태어나신 분이니 피조물이라 했다.태초에 하나님께서  성
자를 창조하셨고 성자를 통해 세계를 지으셨으니성자는 만들어진  때가 있고 시
작이 있는 분으로 영원한 존재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알렉산드리아 교회의  감독인 알렉산더는 예수님의 신성을  옹호하였다
.특별히 그 교회의  부감독인 아다나시우스가 아리우스의 이단설에 맞서  반대
하는 일에 앞장서게 되었다.

 로마를 통일한 콘스탄틴 대제가 교회내의 분열을 걱정하며  소집한최초의 교회
회의인 니케아 회의(주후 325년)에서 아리우스는 이단으로  정죄되었고 예
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참 인간이심을 확인하게 되었다.즉  만들어지
지도 않으셨고 존재하기 시작한 때가 있는것도 아닌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을 고
백하게 된 것이다.

 3·독재론

 독재론이란 말은 하나님의 독점적 지배를 주장하는 이들을  가리키기위해 터툴
리안이 처음  사용하였다.독재론자들은 하나님의 단일성을 주장하고  삼신론을 
반대한다.아리우스가 주장하는  것처럼 예수님을 반신반인간적인 제2의  하나
님이라 하지도 않았고 완전한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옹호하기 위하여 노력
하였다.

 독재론을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도 두 가지의 형태가 있는데 첫째는인간  예수
가 하나님의  양자가 되어 그 인성이  신격화됨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며 
하나님이라는 것이다.이러한  주장을 양자론적  독재론 또는 동적  독재론이라 
한다.

 한편 양식적 독재론이라고 불리는 견해가 있는데 이 주장은  한 분이신 하나님
께서 1인3역을 하셨다는 것이다.천지를 만드실 때는  성부로,구속사역을 완
성하실 때는 성자로,지금은 성령으로 그 나타나는양식이 바뀔  뿐이니 성부 성
자 성령은 본질적으로  동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이다.이 주장은 삼위의  동질
성을 주장하는 점은 훌륭하지만삼위의 독립성을 희생시킨  까닭에 교회회의에서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성결교신학대학총장>

 예수의 신성성기호목사의 신학이야기:14국민일보 94.05.04

 ◎인간으로 이땅에 오신 「메시아」/ 위대한 인물로만 평가하면  「부활」 이
해못해/ 세속욕심은 풀잎같은것… 영적소유는 영원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쓴 글을 보면 그들의 예수님  이해를 알수 있다.즉 
동생의 소개로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는 예수님을 훌륭한사람으로 알고  따르다
가 마침내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하게 된다.그러므로 그는 자기를  「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벧전1:1)라고  소개한다.그리스도를 알기 
전에 예수를 먼저 알았다는 순서가 나타나는 글이다.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태16:13)는 예수님의 질문에  수제자인 베
드로가 즉시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신자)
이시니이다』(마태16:16)라고 위대한 신앙고백을하게 되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위대한 성인으로 알아  석가 공자소크라테스 
등과 같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하는데,예수님은 위대한사람의  경지를 넘어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고 베드로와 같은신앙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하는 고백이  이 신앙을 
고백하는 자를 구원할 뿐아니라 그리스도의 교회를 이루는  신앙의 기초석이 되
기 때문이다.한편  사도 바울의 예수님에 대한  이해는 베드로와 반대  방향인 
것으로 나타난다.즉  바울은 예수님을  메시아를 자처하는 사기꾼  정도로알아 
예수님의 죽음뿐 아니라 초대교회의 일곱집사중 하나인  스데반의죽음도 당연한 
것으로 알았다.

 예수를 따르는 일을 찾아내어 잡아 가두고 죽이기 위해  바울은 살기가 등등한
채 이웃 나라  수리아의 수도인 다메섹까지 원정할 정도이었다.이것을  하나님
을 위한 열심으로 알았고 훗날 기록하기를 『열심으로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빌립보서3:6)라고 자기의 과거를 소개하고 있다.

 대제사장의 체포영장을 가지고  의기양양하게 다메섹으로 향하던 바울은  대낮
에 햇빛보다 더 밝은 빛 가운데서 예수님을  만나는 경험을하게 된다.다메섹에 
거의 다 왔을 때인데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자기를 둘러  비추자 땅에 엎드려졌
고 이때 십자가  위에서 사형당해 죽은줄만 알았던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
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행9:4)는질문이 자
기가 핍박하는 예수님의 음성인 것을 깨닫고 그 앞에 엎드려  「주여 무엇을 하
리이까?」(행22:10) 묻게  되었다.이때부터자기가 제일 큰 자라는  뜻
의 「사울」이라는 이름을  「바울」 즉 제일 작은 자라는 뜻의  이름으로 고치
게 되었고 자기가 죄인의 괴수인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딤전1:15).

 명문에서 태어났고,왕족이며,많은  학문을 익힌 박사였고,사회적으로도  당
시 세계를 지배하던 로마의 시민권을 나면서부터 소지한  특권계층이었을 뿐 아
니라 순수 히브리인의  혈통과 전통을 이어오는 바리새파 사람으로  열심으로나 
지위로나 빠질 것이  없는 청년 사울이었다.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을 만나고부터는 자기가 의지하고 자랑하던 세상의 모든  것이 배설물만도 못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고  이것들이 예수님을 믿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고  해가 되
었다고 고백하게되었다(빌3:4∼9).

 인간 예수가 아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바울  사도는 
자기 자신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예수의 사도로  부르심
을 입은  바울』(고전1:1)이라고 기록하고 있다.바울에게 있어서는  「예
수 그리스도」보다는 「그리스도 예수」라는표현이 더 적합한  것으로 여겨졌던 
것 같다.

 오늘날도 예수라는 이름은  들어 알고 있지만 사울처럼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세상의 것들이 너무 많아서 예수님을 찾거나 믿지  못하는사람들이 많이 있다.
돈 지식 건강 미모 권세와 지위 등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취해  더 귀한 영적인 
것을 등한히 하며  세상의 재미에빠져있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여름에 무성하던 풀과같아서  곧 말라지고 쇠해지는 것이다.세세토록 있는  하
나님의 말씀과성경의 중심이  되는 예수님을 아는 것과 소유하는 것이  가장 고
상하고 귀중한 것이다.

 예수님을 위대한  사람으로부터 알았거나,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이신 
것을 먼저 안 것은 큰 차이가 없다.그는  인간이시며 동시에하나님이시기에 「
예수 그리스도」나 「그리스도  예수」는 같은 분을부르는 다른 표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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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학교에서 우리는 대학을 배웁니다.
         //   \\\\       *진리와 사랑을 배웁니다.
       //||   ||\\\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92 류 철
      || ||   || |||    주소 ryuch@comeng.chungnam.ac.kr, Ryuch@Hi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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