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cyun (윤 석 찬 ) 날 짜 (Date): 1995년07월24일(월) 22시37분54초 KDT 제 목(Title): <글쎄> 낙타와 밧줄... 카밀로스와 카밀레스에 대한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 더 이야기 해보면 모세가 가른 홍해는 지금의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반도를 나누고 있는 "홍해(Red Sea)" 가 아닙니다. 히브리어 원문에는 번역된 홍해의 원 뜻은 "늪지대"라는 뜻이고 어떤 특정한 지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질학도로서 한마디 해보면 홍해는 건널수 있는 성질의 바다가 아닙니다. 홍해는 일종의 Rift vally로서 바닷물을 걷어가더라도 대양바닥은 절벽이라서 내려가면 올라오질 못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두 암벽 등반가였다면 몰라도. 얼 핏보긴 좁아보이지만 실제로 깊은 바다이지요. 각설하고 이렇듯 성경의 번역상의 오류는 여러군데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말씀을 무오성과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성경말씀에 대한 믿음은 성령께서 선물 로 주시는 것이지 합리적인 자로 재서 믿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번역상의 실수는 인간의 실수 이지 하나님 의 실수는 결코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은 인간이 썼나요?\ 라고 물을 사람이 있는 데 당연하지요. 하지만 성령의 영감으로 썼지요. 우리도 성령의 영감으로 성경을 접하게 되므로 같은 하 나님의 말씀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번역상 오류가 있더라도) 그리고 또 한가지.. 낙타와(밧줄인가?) 부자의 비유가 "가난한 사람을 외면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기 어렵다"라는 뜻으로 이해 하시는 분이 많이 있으신것 같군요. 글쎄요. 이 사건의 주요핵심은 다른데 있지 않을까요? 전체 문맥을 잘 살펴보면... 먼저 부자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지 물었고 그 때 예수님은 율법을 지키라셨죠. 부자는 어릴때 부터 다 지켰노라고 했죠. 예수님은 그 율법에 대한 포괄적인 뜻을 다른 각도로 이야기 하셨습니다. 너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고... 율법의 제일계명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인데 과부와 고아를 돌보는 것이 바로 율법이죠. 그런 대목에선 그 부자는 "자기가 부자인고로"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한심해서 어이구 부자가 천당가긴 저렇게 힘들어! 라고 하셨는데 제자들이 아니 그럼 누가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라고 반박 을 하죠. 그 때 예수님은 "사람의 할 수 없는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그럼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요 라고 물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자기것을 팔아 가난한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사람이 구원받는다라고 안하셨죠. 그래야 문맥상 맞을건데요. 이 말씀은 구원의 문제는 전적 하나님의 사역이 라는 말씀을 하신겁니다. 인간이 율법을 지키다고 하지만 다 지킬 수는 없으며, 사실 아주 착한 가난한사람이 부자보다 천국에 더 많이 가 있다는 말도 아닙니다. 따라서 율법을 다지키는 사람은 없으며 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선물로 인함을 강조하신 말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 때 베드로가 말합니다. 보세요 우리는 주님따라 우리걸 다 버렸습니다. 예수님은 맞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버리는 사람이 왜 구원을 못 받겠니? 라고 하시죠. 즉, 하나님의 구원사역과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절대헌신이 구원을 완성시킴을 강조하시고 있습니다. 아무리 착한부자라도 자기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다 줄 수 없지요. 왜냐하면 그렇게 했다면 그 사람은 여전히 부자이지 않을 것이니까요. 따라서 부자가 구원받기는 그렇게 힘들며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통해서만이 부자나 가난한사람이나 모두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영생의 교훈입니다. 아멘.. ================================================================ This is SEOK-CHAN YUN joined Paleontology Lab of GEOLOGY Dept. in P U S A N N A T I O N A L U N I V E R S I T Y (e-mail)scyun@hyowon.cc.pusan.ac.kr (LAB)051-510-2248 지 구 를 나 의 품 안 에 ! 지 구 의 아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