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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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weetie (하워니)
날 짜 (Date): 1995년07월19일(수) 22시18분25초 KDT
제 목(Title): 다시 한번...그리스도인 지니는 부에 대해�



    제의 글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신앙의 고민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참모습에 대해서,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신앙인으로써의 사명에 대해서, 등등등....

    
    여기 계신분들은 나름대로 신앙적으로 성숙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는겁니다. 같이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죠.

    
    이번에는 교회에서의 부의 의미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죠.
    
    장로교의 교리에서는 부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받는 것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은 금방 부로 일관된다고 생각하죠. 굉장히 자본주의

    적이 발상입니다. 자꾸 우리교회 예를 들어서는 안되는데 
    
    우리교회 목사님은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십일조를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신앙심이 약해..축복을 받지 못한거라고 설교시간에 말한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장로님들은  신앙심이기보다는.물론..독실한 분들이죠..

    그러나..전부..부자인것은...공통점입니다...

    초대 교회때나, 초기의 기독교 사회형태는 사회주의적인

    면이 많습니다. 어쩌면 기독교에 가장 어울리는 사회 형태일 수도  있습니다.

    옛날에는..구약 성서에도 있는데 지금 그 내용이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희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50년 마다 돌아 오는 희년.

    말그대로 기쁜 날입니다. 현대에는 희년이라는 의미가 계승된것이 전혀 없죠.

    아니..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거의 존재하기 힙듭니다.

    희년을 간단히 설명하면 , 10 명의 사람이 처음에 똑같은 크기의
                                                                  
    땅을 경작합니다. 몇년이 지나면..누구네 집은..가뭄이 들고 , 집안 사람의

    병고나 그밖의 나쁜일이 겹치는 등 한 두사람이 힘들게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땅을 팔기도 하고, 누군..번창하여 사들이기도 합니다.

    이러헥 자꾸..부는..한쪽으로 이동할수 밖에 없겠죠. 

    사람의 생활이..바꾸는 거죠. 다똑같이 살수는 없잖아요..

    그러나, 50년이 지난 희년이 되면 다시..원래대로 나누어 줍니다.

    이것이 기독교사회에서 큰 사랑의 잔치이죠. 그래서 기쁜날입니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이런 희년의 의미를 살릴수가 없죠.

    예수님은.....부자에게 많은 경고를 하였습니다.

    왜냐면 부자들이 가지는 부는 부자들이 애착을 가지고 자신의 노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자신의 부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 백성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부자가 십일조를 내는것은 그들에게 아무런 희생이

    되지 않죠. (사실 왜 십분에 일을 내는지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몇일까요
    십분에 일 딱딱 계산해서 내는 이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그 근본 뿌리 보면서
    왜내는가도 한번 생각해 바야 한다고 봅니다. 조금 설명하면..위와같은 형태의
    지파들이 제단을 지키기를 돌아가면서 했거든요 그래서..11개인지12개인지는 
    모르지만..제단을 지키지 않는 지파가 제단을 지키는 지파에게 수확의 십에 
    일을 주면서 십일조라는것 이 생겼죠.왜냐면 제단지키는 지파는 수확을 
    하지 않고 제단의 일만 하기 때문이죠.)
    
    전 생각합니다.

    참된 부자는 몇없을꺼라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부는 몇없을껍니다.

    그 수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갈 확률이랑 같겠죠.

    우리의 부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백성의 것입니다.
                                                                  
    부는 반드시 나누어야 합니다.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죠.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현대에서 이런 희년의 참된 뜻을 어떻게 살려야 할지 같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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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하나님곁을 떠나 본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지금 일지 모른다는 생각이죠 .
    그러나,난  재즈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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