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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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dotori (도토리)
날 짜 (Date): 1995년07월11일(화) 21시46분28초 KDT
제 목(Title): 가끔... 고민이 생길때면...



나는 가끔 고민이 생ㄱ기거나 선택을 해야하는 기로에 서 있을때...

성경을 편다. 이것두 일종의 미신이라구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쩌비...

나는... 하느님께서 성서를 통해 응답을 해 주신다고 생각하니까...

한 번은... 친구랑 막 싸웠다. 심지어 그만 만날까? 까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성경을 펴니까... "네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쩝... 그래서 할 수 없이 먼저 사과를 하고... 그 담에 그 애를 대할 땐
위 성경 귀절이 생각난다. 

또... 헤헤... 셤공부를 하는데... 너무나 모른다는 걸 느끼고... 그랬더니 
불안해 져서 공부도 안되는 거다. 그래서 또 성경을 폈다. 그랬더니... 
"네게 능력을 주시는 자 안에서... "(크... 잘 기억이 안난다. 어떤 귀절인지는
아시겠죠?)... 그래서 마음에 위안을 삼고... 공부를 했다. 헤헤~ A는 못 받았
지만~~~ 그래두~~~ (휴우~)

... 그런데... 어제는 정말 고민이 생겼다. 일생을 좌우할 지도 모르는...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 어떡헐까... 그러면서 편 성서 귀절은...
사마리아 여인과 재판관의 비유였다. 하도 졸라대니 그 재판관왈"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졸라대니 귀찮아서 원하는대로 해 주어야
겠다."... 그 비유를 마치시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도... 
... 그걸 읽고... 나는 반성을 했다. 이렇게 중요한 일인데 나는 왜 기도를 
안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어제부터 기도를 시작했다. 9일기도 
... 근데 기숙사에는 룸메이트가 있으니까... 기숙사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올라가면서 하는데... 쩌비... 지나가던 사람들이 쳐다보는 거다... 
... 훌쩍... 

... 하느님께서 자꾸 기도하면... 귀찮아서라도 들어주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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