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kchun (C.K.Chun) 날 짜 (Date): 1995년07월10일(월) 00시07분53초 KDT 제 목(Title): 내가 바라는 교회1 저번에 기독교서점에 가보니 어떤 분이 이와 같은 제목으로 글을 쓴 것을 보았는데 아마 많이 사람들이 여러가지의 바램이 있을 것입니다. 먼저 교회의 재정 사용 비율이 교회내의 지출은 약 40%, 선교비 30%, 구제비 30%정도의 분포였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 고 최소한 반이상이 교회 내부가 아닌 외부로의 지출이었으면 하는 바램입 니다. 특히, 잡지 등을 통해서 알려진 아주 어려운 사람가운데 교인이 있 다는 것은 그 교회가 망하기 일보직전이 아닌 이상 잘못된 것입니다. 지체 를 돌보지 못한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회자의 생활 수 준도 전체교인의 평균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교회내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하나님의 법이 실천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선교활동은 필요한 곳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했으면 합니다. 전에 보니까 어떤 농촌 교회에서 도시의 큰 교회의 지원을 받기 위해 신청을 하 는데 서류를 너무 많이 요구하는 반면, 그 액수가 너무 적어 결국 포기했 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가 각 교회가 있는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돕고 큰 교회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무료 병원이나 고아원, 양로원 등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함니다. 이런 것들은 기독교인 개개인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상황들은 각 교회의 이름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으로해야 합 니다. 각 교회의 이름 사용은 결국 큰 교회가 되기를 바라게 만들고 그 결 과 개교회주의를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전이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곳은 성전이 아니라 예배당입니다. 예배당이 성전이 되고 나서부터 건물은 점점 더 사치해져가고, 주위 주민들을 위해 개방할 수 있는 곳을 성스러운 곳이라하여 폐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서 구약의 성전 용어를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이 상징적이라고 하 더라도... 왜냐하면, 말이 또한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