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abica (아라비카) 날 짜 (Date): 1995년07월04일(화) 07시28분47초 KDT 제 목(Title): 살아가는 이유...고후 1:6-11 고린도후서 1장 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ㅘ�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 것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 살아가는 이유가 참..고차원적인 사람의 얘기인 것 같습니다. 편안한 환경속에서 갑론을박하는 공허한 얘기를 벗어나, 실제 고난속에서 견고한 모습을 지켜가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라는 걸 이 나이가 되면서 (꺾어진 오십이 조금 넘지요.) 조금씩 알아갑니다. 고난을 주신 이유에 대해서 ....하나님만 의뢰하도록 하심이라는 바울의 얘기에 이제 조금 공감하는 부분이 생기는 걸 보면 저도 철이 들어가는 가 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제자들인 고린도교인들에게 기꺼이 기도를 부탁하는 바울에게서...제가 기도하여야 할 선배강도사님을 기억하게 되고 제 기도제목을 나눌 사람은 누구인가를 훑어보게 되는군요. 오늘도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동안... 살아가는 이유가 그냥 관성에 따라가는 차원이 아님을 주변사람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합니다.. 사무실에 웬 세계일보가 있군요..눈에 띄는 머리기사입니다. "사고없는 천국에서 편히 사세요." 참고로 저는 세계일보와 전혀 무관한 사람임을 밝히고 싶군요. 그럼.. ============================================================================ 소유의 양보다 존재의 질에 가치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