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bishop (조은날) 날 짜 (Date): 1995년06월12일(월) 14시48분13초 KDT 제 목(Title): 사랑은 오래 참고... 뭔가 환상적이고 정열적인 그 어떤 것이 사랑일거라고 생각해 왔다. 내 사랑은 특정한 그 누군가와 가족들을 위해서 남겨둬야 하는 것이었다. 주님께서는 ..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도 사랑을 소리치고 있지만 솔직이 나는 사랑이 뭔지를 알 수가 없었다. 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 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 내 속에 숨어있던 교만을 직시하면서 ... 그리고 그 깨어짐의 아픔을 통해서 사랑이 뭔 지를 이젠 어렴풋이나마 이젠 알게 되었다.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을 그냥 충고 정도로 받아들였었는데 ... 그건 충고가 아니라 사랑의 본질을 말씀하신 거였다. 사랑은 오래 참고 ... 친절합니다 ... 시기하지 아니하고... 뽐내지 아니하고 ... 교만하지 아니하고 ... 무례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고 ... 성을 내지 않고 ... 원한을 품지 않고...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 모든 것을 믿으며 ... 모든 것을 바라며 ... 모든 것을 견딥니다 ... 무슨 일을 하든지간에 그 일의 목표는 사랑이어야함을 이젠 알았다. 그리고 사랑은 내 자신이 깨어져야 하기에 값진 것임을 알았다. "주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은 의롭다. 주님은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신다." (시편 145:17) 깨어짐의 아픔이 있었지만 그 아픔이 아니었더라면 내가 이것을 깨달을 수나 있었을까. 이런 일들을 계획하시고 행하시고 이젠 치료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 감사를 드립니다. 내 숨은 교만을 드러내어 나를 번민하게 한 그 부끄러운 일을 이젠 잊고 싶다. 나는 남을 비난할 자격이 없는 사람..(어떤 식으로 완화되고 포장되던 간에)임을 평생 잊지 않고 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