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x (별) 날 짜 (Date): 1994년06월07일(화) 10시28분36초 KDT 제 목(Title): 하느님께 제 친한 친구가 무사히 졸업을 마 전 하느님께서 제 친한 친구가 무사히 졸업을 할수 있게 하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주님은 저희들을 사람하셔서 모든일을 주님께서 알아서 성사가 되게 해주신지 압니다............ 그 친구가 쓴글을 전 여기 올리는바입니다...... 영어를 번역을 잘못하더라도 이해주시기 바랍니다 난 한 소녀를 보았다....그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주 짧은 치마외 저고리난 한 소녀를 보았다....그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주 짧은 치마외 저고리 를 걸치고 있었읍니다.... 전 그녀가 매우 측은이 여겨졌읍니다....... 전 하나님께 물어 보았읍니다.... "하나님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게 하셨읍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무 대답이 없으셨읍니다....그러나 그날 늦은밤 주님은 대답을 해 주셨읍니다.......... "쟌.....이런일들이 일어날수 있게한 이유는 바로 내가 쟌같은 사람들을 만들었기 때문이지." 그날밤 저의 친구 쟌은 기도로 밤을 보내고 그의 일생을 주님을 위하여 쓰기로 다짐했읍이다....그 친구는 이번 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쟌 박 군으로 그는 한국에서 삼년동안 소위계급을 달고 일한뒤 미국 맨하탄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 을 돕는 청소년 상담및 불우 이웃을 돕고 싶어합니다.....그의 주를위한 승리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