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4월26일(수) 20시24분46초 KST 제 목(Title): 결혼한 내 친구에게... 우리는 엄청 많은 말들을 나누었다... 과연 믿지않는 남자와 결혼을 해두 되는 것인가...? 된다,안된다... 그 집안이 더더군다나 불교이다... 해라,하지마라... 내 친구는 결혼을 했다... 엄청난 각오를 하구... 다가올 모든 시험을 알면서두... 우리들은 얘기했다... 잘한 일이다...못한일이다... 모든 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을 성경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내 친구의 기도를 하면서...이말을 사용해두 되는 것일까...? 주님...사랑하는 당신의 자녀가...모든 시험을 이길힘을 주시고... 비록 어리석은 우리가 택한 일이...주님 보시기에..아름답지 아니할지라두.. 저희는 그 친구의 앞날의 모든 시험을 헤쳐나갈수 있는..믿음과..지혜를 주십사하구..기도할 수 밖에...우리가 할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