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hmygod (깍꽁이) 날 짜 (Date): 1995년03월06일(월) 20시00분12초 KST 제 목(Title): 품으시는 주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품고 안아주고 계신다.. 그러나 많은때에.. 우리는 그사랑을 누리지 못하고.. 그 품에 안기지 못한다. 오히려.. 그분의 사랑의 안아주심을 귀찮게 여기고.. 구속으로 여기고 갑갑하게 여길때가 얼마나 많은지....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으실때.. 그것을.. 구속으로 갑갑한 것으로.. 여기지 말라.. 힘을빼고.. 그분께 몸을 드려야 한다.. 그럴때 우리는 그 사랑을 누릴수 있고 그 품의 따스함을 비로소.. 맛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