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hmygod (깍꽁이) 날 짜 (Date): 1995년03월06일(월) 19시43분38초 KST 제 목(Title): 하나님과 동행함.. 과거의 일 끌어와서 걱정하고 앞으로 어떡할까 또한 걱정하면서.. 지금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잊어먹고 있는 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맞아요.. 하나님.. 어제 있었던 일 안타까워 해봤자.. 달라질꺼 없구 내일 있을일.. 하나두 알지 못하는게 전데요.. 그냥.. 시간.. 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 바라보게 하셔요.. 글구.. 그런 시간 시간이 이어져서.. 평생이 될수 있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