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obOpportunity ] in KIDS 글 쓴 이(By): llog ( 홍길동 ) 날 짜 (Date): 1997년05월03일(토) 19시10분03초 KST 제 목(Title): 컨설팅회사 미국계 주요 컨설팅사들은 90년도 부터 들어오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다 들어와 있는것 같습니다. Strategic Consulting을 주로 하는 회사들은.. 1. McKinsey & Company 2. Bain & Company 3. Boston Consulting Group 4. Booz Allen & Hamilton 5. Arthur D. Little 6. A.T. Kerney 7. Monitor 정도로 대충 적게는 20명에서 많게는 100명 안팍의 인력을 가지고 통신, 전자, 자동차, 금융 등의 분야에서 사업계획및 시장분석등의 일을 주로 하는것 같습니다. System Consulting 을 하는 회사들은.. 1. Andersen Consulting 2. Arthur Andersen 3. Coopers & Lybrand 4. Deloitte & Touche 5. Enrst & Young 6. KPMG 7. Price Waterhouse 등의 BIG-6 Accounting Firm들이 국내의 안진, 안건, 삼일, 영화, 산동, 세동 등의 회계법인들과 합작해서 활동하고 있느습니다. ------- 좋은 정보입니다. 허나 순서를 약간 바꾼다면요 1.McKinsey 2.BCG 3.A.T.Kearney 4.Monitor 5.Bain 6.ADL 7.BAH Process 와 IT Consulting으로는 1.IBM Consulting group 2.Price Waterhouse 3.Andersen Consulting 4.Ernst&Young 5.Coopers&Lybrand 6.Deloitte&Touche 7.KPMG 이렇게 바꾸고 싶네요. 그냥 개인적인 판단이에요:-) Gemini Consulting이란 아주 좋은 회사가 있는데 서울 오피스는 없죠 CSCIndex란 회사도 프로세스컨설팅에 최고인데 한국에 없죠. 철수했었죠. 학부졸업생들을 뽑는 기준은 어떤 것들일까요? 한국사회는 너무 특이해서 이 글로벌 컨설팅 업체들도 선발기준을 달리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뭐..워낙이 걸출한 사람이야 어떤 기준으로 뽑던지 간에 들어갈수 있겠죠? 좋은 회사에 들어가셔서 키즈모임에서 회비도 많이 내시는 분들이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뭐 어렵다고 해도 들어가는 사람들은 쉽게 들어들 가더군요.:-) 행운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