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 날 짜 (Date): 1996년01월02일(화) 22시39분00초 KST 제 목(Title): 새배가는날~!! 1월1일... 곱게 꽃단장(?)을 하구... 한복을 챙겨 입구... 고모댁에 새배하러 갔다... 근데 한복은 매년 입어두 입어두 왜 일케 불편한거야??? :( 한복속에 입어야 하는 옷두 많구... 버선에 고무신에... 거기다 한복에 노리개달구... 색동조끼입구... 두루마기 걸치구... 달구 입구 걸치구... :( 옷고름 밟아서 주르륵~~ 풀리구...(이게 무슨 야리꾸리한 영화의 한장면인감?) 치마 밟아서 앞으로 꼬끄라지구... 친척동생들이 치마 뒤를 밟아서 자빠지구... 고무신 신었드니... 발은 또오~ 왜그리 아픈지... 엉엉~~ 엄마가 그러는데... 시집가문~ 한동안 한복입구 지내야 한다문서??? 나 시집 안가~!!! 아니 못가~!!! 했다가 또오~ 맞았지... 요즘은 어디서나 매를 벌구 댕기니까... 히힛~ 쫌~ 불편하긴 하지만... 새배할땐 한복이 최고인것 같다... 이쁘자나... 새배 받으시는 고모,고모부두 좋아하시구... :) 울엄마두 내가 한복입을때가 젤루~ 이쁘단다... 그니까 평상시엔... 그냥~ 딸이니까 봐준다 이거네... 쫍~ 암튼... 어쩌다 한번 입어서 다행이다... 새해 새배가는 날은 언제나 한복입는 것때문에 난 늘~ 분주하다... :)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