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Hooke (곰돌이) 날 짜 (Date): 1995년05월18일(목) 20시07분53초 KDT 제 목(Title): 허드서커 대리인 저번 주지 아마. 이 영화를 본 것이 말이다. 내게 생각을 많이 주는 까닭은 오직 하나다. 최근의 영화들중에서 유일(?)하게 물리적인 폭력은 사용하지 않은 듯 싶다. 이것이 주된 이유는 아니다. 말은 비폭력이지만 이 안에는 인간사회에서 겪는 물리력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내면에서 일어나는 단순화되고 경직되어 버린 사고의 형식으로 인해 일어낫� 세태를 어느 정도 잘 반영하면서 약간의 희극적인 요소까지 가미되어 작년 가을이었나, 포레스트 검프말이다, 이 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것같지만 정말 근래의 영화중에 볼꺼리에 속한다고 생각되어 진다. p.s :glgl 내가 100번째다. 나는 날아서 용이 될거야.... e 귀인이 되려 항상 밝은 달을 보며 항상 밝은 별을 헤아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