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hyc (추억들국화) 날 짜 (Date): 1995년12월23일(토) 08시18분54초 KST 제 목(Title): 청산에 살으리랏다.. 아님 청송대 이사하고, 짐보내느라 이틀쯤 못들어 왔더니, 키즈가 딴 곳 같다. 재밌게 사람들하고 만나고, 놀고했는데 말이다. 이제 이 곳을 떠나면 내가있던 물로 돌아가게 되리라. 내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면 이제 이 곳을 잊을지도 모르겠다. 모든 기억도, 많은 사람들도.... 다시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 어떠한 때든 내 마음에는 분명히 신선하고 점점 커지는 경이와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이 두 가지 있다. 머리위에 펼쳐진 찬란한 밤하늘과 마음 속에 있는 양심의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