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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woman (##까미##)
날 짜 (Date): 1995년12월07일(목) 08시47분42초 KST
제 목(Title): 비참한 말.......


 어제  울선배가 장난 친다구 저에게 하는 말~~

 "까미야?? 너 제발 눈 좀 뜨구 다녕..엉? 맨날 잠 자다 만거처럼

  반만 뜨구 댕기지 말구.... 아로찌??;p"

  이러시는고다..쩝.....

 
  요 며칠동안 안하던 셤공부 한다구 밤새미했더니만(믿거나 말거나~)

  잠이 부족해서 구러치....으그~~~

  
  이러구 열바도서 난 울 친구에게 화푸리겸 야그해따....

  "성현아~~ 이짜나 선배가 나 보구 글쎄~ 어쩌구 조쪼구...

  나 안그러치 그지??" 이러구 야그하니깐 그 친구 대답이 가관이다...





















   "까미야... 너  눈 뜨구 얘기해...."



   꽈땅~~~~~ 으씨~~~~ 내가 글케 누니 작나????

   저를 본 야라붕 저 글케 누니 자가요????

   으~~열바도...그래두 보일거 다 보이는디.... 안보이는거 없이..



 - 지금은 눈 다떤 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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