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5년12월06일(수) 04시38분00초 KST 제 목(Title): 흠..흠..흠...이야...!!! 이제 논문이 거의 끝나간다. 아침이면 완성된 초고를 교수의 책상앞에 같다 놓을 것같다. 이놈의 데이터 정리가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서 환장할 지경이다. 생각보다 컴에서 받아들인 오실로스코우프상의 데이터가 크기가 상당하다. 화일 4개가 1.4메가 디스켓에 들어가면 공간이 안 남는다. 그런데 이런 화일이 세상에 90개가 된다. 이것은 최근에 받은 데이터이고 예전의 데이트를 합하면 흠...양은 하여간 많다. 그래도 전번에 해놓은 것들이 지금 약간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 내일은 초고를 낸 기념으로 술을 퍼마실 계획이다. 그리고 일요일날 또 회사에서 소집이 있어 회사에 가야 하므로 토요일 까지 디펜스 준비를 끝내야 한다. 그리고 완성논문도 써야 한다. 그리고 날봐서 서강후배들이랑 술한잔 하고 ..또 키즈의 친한 사람들과 스키장도 가야 한다. 논문이 끝나면 한가할줄 알았는데 할일이 널렸다. 물론 노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하여간 그간 나의 성격이 개의 그것과 비슷하게 변하게 되는데 일조한 이놈의 논문 이 통과되던 안되던 다써가니 그점이 난 기분이 좋다. 흐흐흐흐흐.... ㅌ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