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blonde (불난뒤) 날 짜 (Date): 1995년12월01일(금) 11시52분37초 KST 제 목(Title): 깁슨의 소설~~~ 뉴로맨서~~~ 파란색 카버에 한그롤 뉴로맨서라고 적혀있는 책을 개가실에서 봤다. 옆엔가 뒤에 영어루 neuro-란 단어가 보이자 디용~~ 내전공이니깐.. 으히히 ~~~ *!*머 눈엔 머만 보이니까*!* 사실 우리 전공으로 SF를 쓴다면 그 소재는 무궁무진 하다. 사이코가 주인공인 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 내가 좀 글을 잘쓰거나 전공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다면야... 시도를 해볼가 생각도 했지만 나의 주제파악은 실시간 파악이다 으히히 하여큰 그렇게 깁슨의 소설을 접하게 되었고.... 작가의 마을에 가면 깁슨의 책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있다는 것을 오랜만에 들어오신 키키님의 말씀을 듣고야 알았으니깐.. 그전이다.. 뉴로맨서를 첨접한건... 키키님이 평하신대루... 대부분의 SF는 *!*특히 한권의 책을 내고 히트한 다음 더이상 작품 활동을 안하는 젊은 SF작가들의 작품을 이야기 하는 거다 *!* 약간의 전문 지식에 대한 장황한 설명보다는 마치 전뇌공간이라든지... 합성된 신경 전달물질을 마약처럼 사용하는 것이라든지.. 장기 이식 클리닉이라든지... 이런 저런 설명 없이 자연스럽게 마치 그가 창조한 세상에 원래 있었던 것처림 기술해나가는 것이 정말로 매력이었던 것같다. 로드 브리티쉬의 역사적인 가상셰게 울티마역시 젊은 브리티쉬가 창조한 세계 속에 빠져들어 자연스레 그 세계를 즐기듯..... 깁슨의 책을 읽다보면 첨엔 생소한 용어들이 *!*물론 전공자들이야 그의 해박한 지식과 그로 이해 탄생된 가상의 세계에 놀라고 말지만*!* 나중엔 마치 문맥속에서 이미 존재하고 내도 그것의 사용자 인것처첨 느기게 한다는 것이다. 오해려 역자의 주가 유치할 정도로 느껴지는 건... 번역에 대한 불만이기 보다는 역자들이 그런 깁슨의 소설을 충분히 독자에게 전달하지 못했다는 불만인거다. 난 그래서 원전으로 읽어 보려 한다. *!*흑흑 한글로 된 책두 못읽으면서...*!* 왜냐하면 그가 창조한 사물들의 어원은 생리학적 용어, 약물학적 용어.. 그리고 VOCA들의 조합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역자의 역에 의지하기 보단.. 그 단어를 음미 함으로.. 깁슨의 상상력에 빨려들고 싶기 때문이다. 다이노르핀이란 신경전달물질은 모르핀의 몇백배에 해당하는 강한 마약성 물질이다. 합성이 가능하긴 하지만 대기중에 머무는 시간은 극히 잠시일뿐.. 그 화학적 구조와 그 물질이 우리의 뇌안에서 합성되고 분비된다는 생리학적 근거 만이 있을 뿐..... 뉴로멘서에서는 이 다이노르핀을 이미 오래전에 사용하던 구닥다리 약으로 기술되고 있는 장면에서 불난뒤는 기절초풍을 한거다. 전뇌공간이라는 용어 역시 신경과 컴을 인터 페이스 하는 기법으로 얼마전에야 세포조직과 규소 구조물과의 합성만이 성공했을 따름인 연구의 결과인데.. 역시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구차한 그 굇繡煊� 대한 서술조차 없이 진행되는 소설의 줄거린.... 알 수 없는 몰입으로 읽는 사람을 인도하는 것이다. 이따가 교보에나가서 찾아 봐야지 헤헤 :) ) ) ) ) ( 이렇게 하믄 좀 ) 한결같은 웃음을 가진 _ ( _ ..oO ( 이미지 쇄신될려나 흠흠~~) (.)_(.)/ 당신을 사랑합니다. _oOOo___oOOo_ 공부하는 척~~~ 불난뒤!!! |P**yb*y | e-mail> neurolab@kuccnx.korea.ac.kr 다음 세상까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