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흥!칫!핏!!) 날 짜 (Date): 1995년11월29일(수) 00시02분34초 KST 제 목(Title): 어..힘들다..그새 몬일이이렇게 많아.. 흠..간만에 들어오니ㅏ 일들이 많았었나 보네..?: 읽을 글들두 많구..들어오진 않았서두 전화루 어떤어떤 포스팅이있다구 알려주어서 대충 듣긴했는데.. 하하하 모가 어쩌구 어째? 나 막 웃었어..푸하하하.. 젤루 웃긴 사람 매 버릭... 뭐 내가 고단수라구..?으이구 이 사람아...내가 정말... 나 엄청 정신없었어요 어제 그제.. 뭐 자세 한건 엔제리가 써 놨으니 대충 짐작들은 하실테고.. 어제 오전에 네트웍이 안되서 키즈 못 들어오다가 남의 자리에 잠깐 가서 메일 온거 체크학도..점심먹구 나니 네트웍은 복구가 되었는데 내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다시 깔구 날리구.. 한바탕 난리를 떨었다. 물론 내가 맘만 먹었으면 남의 자리에 가서라구 키즈에 들어올수 있었지만 귀찮았고..시스템때매 정신이 하나도없었지..퇴근전에 다 끝내구 갈라구 부지런히 했지만 문득 시계를 보니 밤 여덟시가 넘었고 .. 저녁도 못 먹고..어흐흐흐.. 결국 하다가 하다가 포기하구 오늘 아침에 와서 퇴근할때 간신히 끝났다.다 세팅 맞추구 네트웍 ㅁㅈ추구 키즈 들어가려하니 키즈 접속이 안되고.. 글구 회사 사람 상당한 사람 있어서 거기에 갔다 왔다. 어제 회사에 있는데 전화가 왔다. 아다지오 언니였는데 내가 감기때매 목소리가 좀 이상했드니 마구 걱정을 하는거였더..내가 많이 아픈지 알구.. (*나 그 시점에서 마구 감동했음*) 아님 누구랑 싸웠냐구..누구랑 싸우구 안 들어 오냔 말에 나 그냥 푸하하하 웃어버렸다..히히히히... 한바탕 언니의 걱정을 듣구서 참 기분좋았다. 아다조 언니가 나 얼마나 생각해주는지 알았으니까 흐히히 좋아라.. 엔제리두 전화해서 그러고.. 하이간에 어제는 열 팍팍 받아서 집에가서 밥먹구 그냥 자버렸다. 하루종일 컴이랑 씨름 하다가 집에가니 넘 힘이 들어서.. 오늘 아침엔 불란딘미 생일이어서 일어나자마자 축하 포스팅을 하려했으나 ㅈㅂ에 전화선이 이상해서 또 못하고.. 회사에선 도저히 키즈에 접속할 여유가 없었다. 간신히 시스템 정리하고 영안실에 갔다 와서.. 키즈를 간만에 들어오는데.. 아무리 다얄을 돌려두 연결이 안되는거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를 외치다가..문득 선이 길게 늘어져서 끌어당기니.. 세상에..선이 싹둑 끊어져있는거다. 너무 기가 막혀서 맣ㄹ이 안나왔다./ 으씨..이거 모 이래.. 한참을 투덜거리다가 칼을 찾아왔다. 음..한번 하기로 맘을 먹었으면 해이지.. 방바닥에 퍼질러 앉아 한손에 칼을 들고 한손에 전화선을 들고.. 전선ㅇㄹ 잘라내기 시작.. 전화선은 초록색과 빨간색기어서 일단 두개를 분리하고.. 초록색과 빨간색의 비닐을 벗긴후에 연결해줘야했다. 조심조심 벗기면서 나도 기가 막혔다. 으씨..이거 몬짓이야..내가 지금 모하느건가.. 한참동안 하다보니 요령도 생겨서 잘했다 진짜. 조금 흠집을내서 찍 당기니 쓱 벗겨지더군..히히히.. 그래서 같은색끼리 연결해주구..키즈에 들어왔다.흐흐흐.. 전화선을 벗기면서 나두 기가막혔다.... 내가 미쳤나보다...하는 생각때매.. 내가 이 얘기 하면 뒤집어지게 웃어버릴 나의 측근들을 생각하며 심란했다 그러나 어쩌리..내가 잠시 안보인다구 보구파 하는 측근들이있는데.. 흐흐흐..(*공주암 말기 증세*) 나 이제 키즈 하면서 두려울게 없다. 단말기 사용하면서 모니터 뜯어서 고치고 ... 전화선 이렇게 연결하는거.. 나말구 누가 또 했을까..? ** 남이이런 얘기하니까 웃기죠? 흐흐흐..남일아니어요 :) 흐흐흐..간만에 쳇방에나 들어가 볼까..? 나 ..머리써서 팬관리하는라 안 들어온거 절대 아님. 그냥 좀 바쁘구 정신없어서..재미두 없구 그래서.. 야 스피커 장엔제리 내가 튀긴 얼루 튀냐? 굴구 니 글 보구 웃었음..어떻게 전화 내용이 고대루 포스팅이 되냐? 역시 넌 키즈 최고의 스피커야 하하하하....(*토씨하나 안 틀리다니 *) ((( ))) -----/ 메롱 ~~) '@.@' '-------' ( ) -U ::::::::::::::::::::::::::::::::::::::: 58년 개띠 만세!! ::::: 멍~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