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10월14일(월) 23시01분22초 KST 제 목(Title): 고개 숙인 남자. 항상 길을 걸을때는. 내 시야에 들어오는 많은 것들이 부담이 되어서. 고개를 숙이고 다닌다. 그런데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한다. " 그렇게 고개 숙이고 다니면 항상 같은 것만을 보게 된다고" 왜냐고 그랬더니 "땅만 쳐다보게 되어서..다른 것도 있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잊어버린다"고 말한다. 정말 그렇고 보니.. 난 땅 아님 하늘만 보는 것 같다. 내 시야에 들어오는 다른 것들은 이내.. 그것의 존재가치가 나에겐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다. 그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는 그들에게도 좀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다. 내 시야의 그들에게.. For My Immortal Beloved !!!!! **********##########********** Surface & Interface Physics Lab. in KJIST *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 E-mail add. : Orchid@matlb.kjist.ac.kr * 살아온 날들에 대한 그리움 * Tel. : 062-970-2352 **********##########********** Fax. : 062-970-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