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FORGET (너가져) 날 짜 (Date): 1996년10월13일(일) 22시08분48초 KST 제 목(Title): .... 이상해졌다. 예전 새로운 누군가를 알게되면 혼자 마구 흔들리곤 했다. 그리고 혼자 즐거워 했고, 뭔가를 새로 시작하면 또 마구 들떴다. 혼자 설레이고...휘파람을 불었고 하루종일 혼자 배시시웃고 다녔다. 그런데.지금은 아무 느낌이 없다. 인간관계에 다만 덜 얽히게 되길 바라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길 바라고.. 작은일에 날카롭게 반응하고.. 누구를 만나게 되도 '사물'이상의 의미가 없다.남녀를 막론하구. 누군가 내게서 모든 감정이란걸 앗아 가버린듯하다. ============================================================================== 살고싶소당당하게살고싶소오늘은비록흐린날에취했어도내마음은언제나그대들과하나요 그모든것을사랑하며살고싶소희망잃은내일찾아우리모두당당하게당당하게헤이~!워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