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Taika (엄 태덕) 날 짜 (Date): 1993년09월27일(월) 19시48분23초 KST 제 목(Title): 추억의 과기대.... 히히 지금도 물론 그안에 있지만.... 그때와는 느낌이 다르고........ 생각해보면 참 써클이라고 영 분위기도 이상했고.....(좋은 써클도 있는 것으로 � 암 ) 으 주변에 술집도 없지... {술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근처에 여대도 없지 (여자도 술만큼 좋아하나 ??? 히히 ) 해서 늘은건 당구실력과 도박실력 밖에 없고 아참 또하나 술먹고 확인만 하다보니 지들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친구라고 생각되는 놈이 몇 남았더라..... 하하 그리고 공부도 좀해요.. 너무 놀면 저처럼 말년에 고생해요.... ---- 산전수전 끝에 곽원에 있는 다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