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woman (!!까 미!!) 날 짜 (Date): 1995년11월20일(월) 10시53분09초 KST 제 목(Title): 넘 고마웠어여.... 저 잘 도착했어여..... 넘 넘 고마버서 눈물을 흘리다 지쳐서 이젠 탈수 현상까정 보이고 있는 까미여여... 별 볼일없는 까미의 상경에 추카하로 나오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우벅* (협박에 못이긴 분들조 있졍???히히) 랑다우님이 전태일 영화보여주시궁...(행복....) 나의 영원한 친구...미네르바가 이따아아아만한 만두도 사주궁....넘 넘 행복했어여..지금두.... 이모든것이 kids라는 이 친구가 없었음 .....안되었겄죵?? 일요일날 꿈과희망님.미네르바.랑다우님.지니온니. 저.... 일케 5명이서 포켓볼을 쳤어영~~~ 지니온니는 심판이었구용....저랑 랑다우님이랑...짝. 꿈과희망님.미네르바 짝...일케쳤는딩... 3:2로 울 펜이 이겼어여~~~!!!야호~~~~!! (에잇! 내기를 하는고신디 잘모혔엉....!!!) 암튼 넘 넘 좋은 주말을 보냈어여....잊을수도 없을꼬여여... Thank you very much~~~~~~~~~~~~~~~~:) =============================행복한 까아아아아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