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달바라기 �) 날 짜 (Date): 1995년11월17일(금) 02시00분04초 KST 제 목(Title): 어제 저랑 챗방에 계시던 분들.. 챗방에 문제가 생겼나요? 화면 스크롤이 안되길래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게요.. 하고 나갔다가 들어와보니,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얼렁 스퀘어 사용자를 봤더니 반다미님이랑 머라이어님은 들어와 계시는데, 두분다 꼼짝도 않고.. 혹시 두분이서 고스트를 찍으셨어요? 그리고, 다시 챗챗방으로 가봤더니 내가 개설했다는 방이 그대로 있어서 암호를 치고 들어가봤더니... 으으.. 딴 사람들만 잔뜩 있어서 그냥 나왔어요. 그 사람들이 하는 얘기도 한개도 안보이고 그래서.. 아참.. 다시 생각해보니 암호는 치지 않고 들어갔군요. 이상하죠? 근데.. 머라이어님은 저를 챗방에서 보고 싶은가봐요. 날 아주 술련된 챗 기술자로 만들려구 그렇게 노력을 하시다니.. .. 나두 이제 키즈 죽돌이가 되었나봐.. 웬 때아닌 통신예절? ... -------------------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 매버릭 아닌데요.. } 난 웃을래.. .|||||~~ .o0 ------------------- 최후의 승자만이 웃는게 아니라는걸 | | 보여주고 싶어.. ___ (o) (=) ___oOOo___________________ ................ 배시시 .... |